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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지난 6월 17일 본지 기자가 구태극 목사와 통화했다.

구태극 목사는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금 막내 하빈이 2차 수술을 마치고 방금 나왔습니다. 곧 사모 2차수술이 예정이구요. 오후에 큰 딸 하경이 5차 수술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지난 6월 7일 새벽 4시경, 대구시 동구 한 연립주택 4층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향기로운은혜교회 구태극 목사의 사택이 전소되고, 사모와 두 딸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구목사가 새벽기도 준비로 나간 사이에 발생한 화재로 셋째 딸은 20% 화상을 입고 입원 중에 있으며, 조은미 사모는 50%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첫째 딸 구하경 양은 화재 당시 4층에서 추락해, 척추골절과 대퇴부 골절을 비롯해 전신 3도 화상 80%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갑자기 찾아온 화마로 인해 고통과 싸우고 있는 구태극 목사 가족의 회복을 위해 우리의 기도와 도움이 절실하다.

첫째 딸은 경북대병원에서 11시간 응급수술을 하고 지금은 사모, 작은딸과 함께 화상 전문 푸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측 이야기로는 살아도 향후 피부이식 등으로 최소 2억원 이상의 병원비가 든다고 한다.

대구CBS 본부장은 "병원에서 구목사님 뵙고 이야기 듣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정말 생각했던 거보다 너무 심각했습니다."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대구 CBS는 그동안 12시 프로그램과 교계뉴스를 통해서만 관련 소식을 전했지만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노컷뉴스에 나갈 예정이고, 내일 밤 서울 tv뉴스, 모레 아침 라디오뉴스 리포트 등을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많은 분들께 전하려고 한단다. 

구태극 목사 가정 후원 계좌

   농협 351-0127-8944-33 향기로운은혜교회

최미리 기자  vohea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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