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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목사】WCC, WEA 해체 공식 기자회견 선언11월 9일에도 광화문 집회
  • 이경재 기자
  • 승인 2019.11.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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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는 지난 11월 5일 WCC, WEA 해체를 선언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1200만 성도를 가진 한국 교회가 세계교회연합운동을 주도해야 한다고 선언하고, 제3의 기구(가칭 WEU)를 설립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문재인을 빨고 다니는 목사들은 당장 목사직을 사퇴하라고 주장하며, 복음과 주사파는 절대로 공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CC가입 교회들은 교회가 아니라고 했다.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하야운동은 오는 11월 9일에도 계속한다. 한편 지난 11월 2일 광화문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김삼환 목사 등이 본격적으로 이 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으나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11월 2일 광화문 집회

세계최대 길거리교회 부흥사 전광훈목사는 난세의 영웅인가? 시대의 이단아인가? 많은 목사들이 묻는다. 필자도 독자 여러분께 묻고 싶다. 도대체 그는 누구인가?

왜냐하면 현 시점에서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는 목사와 성도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9일 집회와 10월 25일 철야집회, 그리고 8월15일 이후 지금도 계속되는 청와대앞 철야예배는 역사적으로 세계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최소한 10월 9일 이후로 한국의 정치적인 주도권을 이끌어가고 있다. 야당지도자들도 삼삼오오 그 밑으로 모여들고 있다. 대형교회 목사들도 눈치를 보며 저울질하고 있다. 전광헌 목사와 관계를 맺으려는 목사 정치인들이 줄을 선다고 한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자신의 유투브에서 선언했다. 그는 자신이 목사이기 때문에 정치를 한다고 했다. 유럽 등의 기독당을 그 실례로 들었다. 많은 목사들고 성도들이 계속되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심지어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다가 교인들로부터 비난받는 목회자들도 있단다. 대부분의 개혁주의 목사들은 그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일반 성도들은 그런 것은 잘 모른다. 오히려 그의 동영상이나 청와대 앞 집회영상을 보고서 은혜를 받았다는 목사,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교단 내에 좌파진영 목사들이나 성도들은 전광훈 목사를 사이비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우파진영 목사 성도들에게 전광훈 목사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좌파언론에서는 국민의 87%가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무슨 근거를 가지고 발표했는지 의문이다. 이걸 믿는 기독교인은 없는 듯하다. 전형적인 가짜뉴스이다. 현장에 가보면 여전히 광화문에는 엄청난 숫자들이 모이고 있다. 이걸 부정할 수 없다. 지금 "문재인 하야 서명자"가 1,200만명을 넘었고, 지난 8월 15일 이후 청와대 앞에서 철야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의 길거리교회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11월 2일 광화문 집회가 숫자가 이전보다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전광훈 목사의 입지는 강화되고 있다. 

물론 전광훈 목사가 정치적으로는 난세영웅으로 등장했는데, 한국교회 목사들 특히 대형교회 목사들은 전광훈 목사를 신학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며 무시하고 있다. 교회도 작고 교단 소속도 불명하고, 막말을 해대는 것이 목사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대중의 엄청난 지지를 받는 것도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본인들이 좌파성향이거나 정부의 눈치를 보며 전광흔 목사를 폄훼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망나니 같은 목사가, 마치 망나니 트럼프가 미국을 바꾸어 버리듯이 한국의 미래를 바꾸어 벌일 수도 있다. 그가 잘나서가 아니라 시대의 사항이 그렇고, 또 하나님은 어리석고 미천한 자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다. 이제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고민해야 한다. 전광훈을 탓하지 말고 본인이 지금의 한국의 정치적 상황을 어떻게 바라 보고 있는가를 깊히 성찰해야 한다. 단순히 여당과 야당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대결이라면 우리는 적그리스도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는 것도 좋지만, 만에 하나 적그리스도에게 협력하는 배교자들이 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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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기자  146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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