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목사 코로나5분백신] "깡통으로 빌어먹더라도 지옥만이 가지 않겠다"

  • 입력 2020.07.02 13:02
  • 수정 2020.07.03 17: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대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음식을 통해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말씀으로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