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전철을 다시 밟지 않기 위해서이다. 역사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지 않는 개인이나 민족은 다시 일어날 수 없다. 이것을 인정하든, 인정하지안든 진실이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우리나라는 교회가 들어오면서 학교가 세워졌다.배재학당 경신학교 이화학당 정신 여학교 등이다. 지식의 기반이 없이는 정신개혁 사회변화는 이룰수가 없다.
그리고 1885년에 광혜원등 1900년대에 19개의 병의원을 설립되었으며 양로원도 세워 졌다.복지기관으로 태화기독교 사회 복지관으로 미국 감리교 선교사 마이어스 여사가 초대 관장직을 담당하였다.
그리고 민주주의가 꽃피웠으며 경제가 살아 났다.
교회가 사라질때 자유도 진리도 번영도 평화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마음의 부흥이 국민의 생각 속에서 일어나야 한다.
니콜라이 프레데리크 세베린 그룬트비(Nikolaj Frederik Severin Grundtvig, 1783년 9월 8일 ~ 1872년 9월 2일)는 덴마크의 신학자, 루터교 목회자, 시인, 민족운동가, 역사가, 민속학자, 정치가, 저술가, 교육자, 교육학자, 철학자이다. 덴마크는 그룬투비 목사의 지도아래 "하나님을 사랑하자, 이웃을 사랑하자, 자연을 사랑하자"는 모토 아래 박토인 나라를 세계적인 아름다운 나라로 중흥을 일으켰다.
신앙으로 우리의 양심이 삶속에 약동하여야 하며, 윤리가 신앙을 토대로 바로 세워지며,정직과 진실의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때에 소망이 있다.
교회를 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이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이 민족의 재도약은 오직 교회의 부흥에 있다. 이 일에 앞장설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