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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눔과기쁨 전국 순회 정책 세미나의 첫 출발이 부산에서 시작되었다. 나눔과 기쁨이 마을브릿지 워크숍이 5월17일( 화) 오후2- 5시에 부산진구 동성로143 번지의 신우빌딩 여전도회관4층에서 열정을 품고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의 나누미들이 마을 브릿지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는 사무총장 김성권 강사의 인도로 시작하였고, 말씀은 나영수 이사장이 전했다. 나 이사장은 말씀을 통해서 서서평 선교사와 문준경 전도사를 모델로 삼아야 함을 강조했다. "약하고, 힘이 없이,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 봉사한 그들의 삶을 따르자고 하였고, 세상적인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 바로 그리스도의 정신이며 그 정신을 실천"하자고 하였다.
나눔과 기쁨은 팬더믹의 2년6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이제는 나눔과 기쁨을 선교사역과 한국의 기업과 매치를 시켜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한때 부산에서 반찬나눔이 성시화라고 하였다.
문영신강사님의 강의로
1.나눔과 well-again
2.일 건강 재정
3.살아있는 인간망 제안에 대한 강의를 하였고
2.한국의 미래-노인시대를 바라보며 2025년 20% 초고령 사회가 되는데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며
오래 매일 할수 있는 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고 한국이 치매율 1위이고 20년 전부터 진행한다고
하였고 한국은 치매가 늘고 유럽은 줄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예방의학에 있다고 하였다
그만큼 예방을 하면 치매는 줄어들며 예방을 할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이 평생 기도해도 우울증과 치매가 올수 있으며 며 노인중에 4명중1명이 치매라고 하였다
노인에게 있어서 건강에서 외로움은 나쁘다고 하엿고
노인의 한달 생활비가 165만원 이나 50%가 100만원이하라고 하였다
노병호목사는 부산의 72만의 노인중에 10.2%가 치매환자라고 하였다
그래서 교회에서 준비할것이 노인뇌건강과 뇌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60시간의
교육이 필요하며 교회에서 치매예방을 위하여 노인치매예방학교와 봉사활동 시니어 봉사자들의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허였다
이어서 김성권 강사가 지부와 정회원 제도에 대하여
황용모 강사 궂즈 뱅크에 대하여
김종원 강사 행복가계에 대하여
김용태국장이 기타 나눔과 기쁨의 활성화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방법을 강의 하였고 마지막으로 하나된 부산의 나눔과 기쁨을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동부연합회의 본부장은 최성구목사가 서부연합회 본부장은 안경혜목사에게 임명장을 주고
더욱 열심히 나눔과 기쁨의 활동을 함으로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