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웅회장]" 기부와 동시 수익모델 창출기업, 쓰리세븐글로벌푸드테크(주)

  • 입력 2023.02.08 12:16
  • 수정 2023.02.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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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웅 회장은 멈춤의 시간은 주님의 부르심의 그날이라고 여기며, 꿈을 먹고, 꿈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혁신가이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벤허 영화감독 월리암 와이러가 " 오! 하나님 이 영화 정말 내가 만들었습니까 ? 라고 유명한 말을 남긴것 처럼, 여 회장은 "매월 단돈 만원 소액기부로 수익으로 이어지는 세계최초, 기부와 BM 결합한 기부문화 시스템"을 정착한 앱을 개발하여 "오! 하나님 이 위대한 일을 정말 우리가 개발 하였습니까?" 라고 말하고 싶다고 한다.

여 회장은 요즈음 하나님이 주신 생각으로 기쁨이 충만하다. 그는 "기부에도 비즈니스가 필요한 시대, 매월 단돈 만원 소액 기부제, 기부와 동시 실제 원금 손실 전혀없는 수익 배가 넘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길을 주님께서 열어 주셨다고" 한다.  새로운 기부 비즈니스에 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들불처럼 폭발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3년 째, 지금은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국내 1만개 작은 교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을 닫았고, 앞으로 많은 교회들이 경제적 어려움의 문턱에서 고민하다가 문을 닫을 것이다.

여 회장은 한국교회를 향한 긍휼한 마음으로 늘 기도하고 걱정한다. 그는 "죽어가는 교회 누가 도울 것인가 ?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겨셨습니다. 기부와 동시 수익모텔로 이어지는 100만 회원 기부동역자가 되어 주십시요.  여러분의 귀한 참여는 죽어가는 교회를 살립니다."라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기도로 외치고 있다.

쓰리세븐글로벌푸드테크(주)

여 회장은 "세상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부 동역자와 함께 하나님의 숫자 777"를 기도하는 중에 주셨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회사명을 "쓰리세븐글로벌푸드테크(주)"로 정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사업의 중심 브랜드를 777"로 정하고, 품목으로 "777푸드식품"과 같이 다양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여 회장은 "7개 사업 품목으로 분류하고, 전국 7천여개 맞춤형 가게 구축함으로서, 아사 직전에 있는 1만여 교회가 넘는 교회 사모들에게 무자본 소점포 안정적인 맞춤형 가게 창업 주선으로 자립할때까지 도와줌으로서 닫혀가는 교회, 무너져가는 교회,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는 기적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 회장은 남은 생애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기도한다. "주님,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는것을 깨닫게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익한종 여영웅"은 기도한다.

여영웅회장
여영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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