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 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 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 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 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1-8)
<최봉석 목사님>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전도를 많이 하신 분이십니다.
이 분은 일제시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전도를 해서 교회를 무려70개나 세웠습니다.
그것도 전부 자립할 수 있는 튼튼 한 교회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이분이 어떤 특별한 <전도훈련>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저 '예수 믿고 천당!'이라는 한 구호만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녹인 것입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저녁시간까지 거리에 나가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외쳤습니다.
'예수 믿고 천당 가자!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계속 복음을 전했습니다.
모두가 그 말 한마디에 녹아져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권세가 있는지 사람들은 그에게 <최권능 목사>라는 별명을 지어 줬습니다.
그는 단순하면서도 힘있는 한 마디 구호로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칠십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가 한번은 길거리에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다가 일본인 순사에게 붙들려 파출소에 연행되었습니다.
일본인 순사는 그를 취조하면서 그에게 매질을 가했습니다.
최목사님은 매를 칠 때 마다 '예수! 천당!'을 반복했습니다.
한 대 치면 '예수!'또 한 대 치면 '천당!'이라고 매를 맞을 때 마 다 '예수와 천당'을 반복했습니다.
때리던 순사는 기가 질려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당신은 맞으면 아프다고 하던가 죽겠다고 해야지, 왜 ‚예수 천당‘을 반복하는거요?"
그때 최목사님은 유명한 말씀을 했습니다.
"지금 내속은 예수님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예수라는 말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듣기 싫습니까? 그러면 그만 때리면 될 것 아닙니까?"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얼마나 위대한 말입니까? '예수! 천당!'그는 이 구호 한마디를 외치면서 복음을 전하여 북한 전역에 무려 칠십 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한 그에게 바로 <성령의 능력>이 함께한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항상 <말씀(복음)>을 <전파>하라!'고 엄히 명했습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 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 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1-2)
1. <복음전파>는 <주의 제자>로 부름 받은 모든 <성도>의 <사명>이요 <의무>요 <책임>입니다.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인류의 구원>을 <성취>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주님의 제자들에게 세계만방에 주의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2. 예수님께서는 <주의 제자>들에게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한 <성령세례>와 <성령의 능력>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받았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4-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8)
3. 예수님께서 하늘로 오르신 후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주의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세례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 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4. <성령세례>를 받은 <주의 제자>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주의 <구원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 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사도행전 2:36-41)
5. <주의 제자>로 부름 받은 <성도>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복음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 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디모데후서 4:1-2)
<현대전도>의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1) <사도 바울의 예언>대로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 4:3)
소위 <신 신학(新神學)>과 <자유주의 신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복음의 능력>을 부인합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이시고 <인류의 구주(救主)>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증거>가 곧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 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 느니라! (로마서 10:9-10)
(2) <사도 바울의 예언>대로 사람들이 <사욕(邪慾)>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둡니다.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디모데후서 4:3)
신자다운 <경건의 삶>과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삶>을 가르치는 <바른 교사>를 구하지 않고, 인간의 악한 욕망과 하나님께서 가증이 여기시는 악행들을 정당화시켜주는 <거짓 교사>들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요한계시록 2:14-16)
예를 들면 <우상>에게 절하는 행위나 <동성애>를 옹호해주는 설교자들이 바로 이 같은 <거짓 교사> 들입니다.
<동성애>는 <인간타락>의 절정이며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나(창세기 19:1-29), <사사시대(士師 時代)>의 말기에 일어났던 <베냐민 지파>의 사건처럼(사사기 19:1-21:25), 역사적으로 <동성애>가 옹호되고, 일반화된 <시대와 장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대재앙>이 닥쳤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 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해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 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진리를 하나님의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 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1:18-27)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가 몰고 온 세계적인 <대재앙>도 이 같은 인간의 <타락과 방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입니다.
(3) <사도 바울의 예언>대로 사람들이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습니다.
또 그 귀를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디모데후서 4:4)
<기독교 이단종파>들은 <말씀>에 대한 <더하기와 빼기>로 <성경의 진리>를 그들의 구미에 맞게 교 묘하게 왜곡하는 <속임 수>를 씁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킬 때도 바로 이 같은 <속임 수>를 사용했습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하게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 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 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3-4)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詭譎)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 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 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3:13-15)
6. <주의 제자>로 부름 받은 <성도>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유대인의 기독교>를 <세계인의 기독교>로 <확산>시킨 <초대교회>의 위대한 전도자 <사도 바울의 삶>을 본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4:15 -16)
(1) <성도>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항상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디모데후서 4:1-2)
<사도 바울>은 <순교(殉敎)>를 각오하고 <복음>을 전했으며, <복음전파>를 위해 모든 위험과 위기 와 극한 고난을 기꺼이 감수했습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 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린도후서 11:23-28)
<로마>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자청하여 포박되어 로마로 압송된 <사도 바울>은 가택연금 상태에서 힘껏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로마의 감옥에서 참수(斬首)를 당했습니다.
그의 이 같은 순교와 고난을 각오한 <복음전파의 수고>가 있었기에 <유대인의 기독교>가 <세계인의 기독교>로 확산된 것입니다.
그는 참으로 위대한 <복음전도자>였고, <위대한 순교자>였습니다.
(2) <성도>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항상 주님 만날 <때>를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디모데후서 4:6)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 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 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1-4)
한없이 겸손했던 <사도 바울>은 주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생전에 <천상세계>를 방문하는 황홀한 체험을 했지만, 이 같은 체험 때문에 그 자신이 우상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의 신비로운 은혜의 체 험을 제3자의 체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3) <성도>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 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그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0 -14)
(4) <성도>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하늘에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위해 온전한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8)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3:20-21)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5)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