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의 린치핀(Linchpin)과 이준호 소장의 평행이론

  • 입력 2025.03.14 09:31
  • 수정 2025.03.14 10: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퓨처링크 저서 [미래를 역으로 설계하다]을 읽고, 이준호의 길

 AI 시대, 당신은 톱니바퀴인가, 린치핀(Linchpin) 인가? 린치 핀(Linchpin)은 바퀴가 회전축에 고정되도록 꽂는 핀을 말한다. 그 작은 핀이 빠질 경우 돌아가던 바퀴는 멈추고, 회전축에서 이탈하게 된다. 린치 핀은 그 의미가 확대되어 조직에 필요한 핵심인재, ‘대체할 수 없는 존재’를 표현하는 단어가 됐다.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Seth Godin)은 15년 전 <린치핀>을 처음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일반 부품처럼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 세상을 이끄는 유일무이한 존재, 변화를 만들고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가 되라고 강조했다. 그의 메시지는 AI가 일으키는 혁명으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지금,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이준호 소장은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는 아이디어 뱅크다. 그에게는 물러섬이 없다. 오직 믿음으로 주어진 삶의 환경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이 있다. 세스 고딘의 린치핀(Linchpin)을 읽고 자신의 철학과 역할에 맞게 핵심 개념을 잘 정리했다.  이 소장은 책을 읽다가! 문뚝정리!했다고 페북에 올렸다. 오래전부터 이소장의 삶을 알고 있던 저로서는 그의 결단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

 

1. 린치핀의 정의 : 대체 불가능한 사람

린치핀은 조직과 사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여를 하며 자신만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준호소장: 이준호 소장은 단순한 컨설턴트가 아니라 "영감의 시너지 메이커"이자 "퓨처링크 마스터"로서, 기업과 개인이 퀀텀씽크 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도록 돕는다. 이는 기존의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린치핀의 역할과 같다.

 

2. 기계의 톱니바퀴가 아니라 예술가가 되어라

기존의 조직 구조는 사람들을 톱니바퀴처럼 기능하게 하지만, 린치핀은 스스로 창조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이준호소장: 이준호 소장은 기존의 마케팅, 경영 컨설팅을 넘어 IMC, ESG, N잡러 컨설케이션, 퀀텀씽크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까지 다룬다. 단순한 실행자가 아니라 창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아티스트’다.

 

3. 감정노동의 중요성

린치핀은 감정적 몰입을 통해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업무 수행이 아니라, 열정과 사명감으로 하는 일이다.

#이준호소장:이준호 소장은 단순히 경영 컨설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CEO와 조직을 엔젤 리더십으로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감정노동을 넘어, 영감을 주는 리더십을 실행하는 것이다.

 

4. 저항과 싸워라

우리 안에는 변화를 거부하는 내면의 저항(리자드 브레인)이 있다. 린치핀은 이 저항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이준호소장: 이준호 소장은 121살까지 살기로 결심하고, 10년 단위로 인생 목표를 설정하는 도전적인 삶을 살고 있다. 또한, 기존 컨설팅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델(N잡러 컨설케이션, ESG 경영 컨설팅, 퀀텀씽크 적용 등)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저항을 극복하는 린치핀의 대표적인 사례다.

 

5. 선물의 경제 :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하라

린치핀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 나누는 사람이다.

#이준호소장: 이준호 소장은 '웰니스N잡러센터'를 통해 건강과 치유의 가치를 제공하고, '아이 러비 미션 잡' 동화책을 기획하여 차세대에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가치를 공유하는 선물 경제의 실천이다.

 

6.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린치핀은 혼자가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준호소장과MIR 마케팅혁신연구소 석찬 포럼, 전 딜로이트 컨설팅 출신 컨설턴트들과의 협업,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준호소장은 린치핀인가? 이준호 소장은 단순한 컨설턴트나 경영인이 아니다. 그는 퀀텀씽크를 활용한 퓨처링크 마스터, 영감의 시너지 메이커, 린치핀이다.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감정적 헌신을 하며,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세스 고딘이 말한 린치핀의 모든 요소를 갖춘 이준호 소장은 이미 대체 불가능한 존재다. 앞으로도 이 철학을 더욱 강화하여, 121살까지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만들어갈 것이다.


이준호 소장은 퓨처링크 저서 [미래를 역으로 설계하다]을 읽고 2025.03.13에 페북에 묵상 글을 올렸다.

다니엘의 지혜로 본 이준호의 길은..... 

위대하고 은혜운 팔복의 길이다. 미래를 묻는 자, 시간을 역으로 설계하라. 먼 훗날의 나를 먼저 보고, 지금의 나를 새로이 빚어내라.

121년의 여정, 2000억달러의 백배의 축복의의 길, 수치는 숫자가 아니니, 비전의 등불이 되고, 등대로 지향점이 되어 나침반이 되어 나를 이끄리라.

거대한 파도는 준비된 자를 밀어 올리고, 멈춰 선 자를 삼켜버린다. 고로, 나는 다니엘로  미리 보고, 미리 대비하리라.

퓨처 포인트(미래지향점)를 찍고, 역산하여 구조를 짜고, 시너지를 엮어 최적의 길을 내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치를 발휘하라. 누군가는 운명이라 부르겠지만,나는 전략이라 부르리. 누군가는 기적이라 외치겠지만, 나는 필연이라 선언하리.

다니엘이 보았던 바벨론의 흥망을 보듯, 나는 내 미래를 보고 지금을 정하리라. 흐름을 타고, 변화를 읽으며, 거부(巨富)로, 리더로, 창조자로 살아가리라. 그리고 끝내, 나는 스스로 말하리. "나는 미래를 따라 걷지 않았다. 미래가 나를 따라왔다."

주님이 예비해놓으신 그 시너지의 에움길을 뛰어가며 준행하며 그냥 마냥 나는 신의 섭리의 풍경들과 전경들을 감상할 뿐이다.

-이준호-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