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593장 아름다운 하늘과 (312장)

  • 입력 2025.10.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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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 104:24)

아름다운 하늘과 푸른 산 울창한 숲, 하늘의 빛나는 달과 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친구, 그리고 밝은 눈과 귀를 주시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묘한 세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무엇보다 감사할 것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어 인류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날마다 주님께 감사 찬양하는 주의 백성이 되자는 ‘감사절’ 찬양입니다.

퀸즈 캠브리지 대학교
퀸즈 캠브리지 대학교

작사자는 영국 태생의 교수이며 찬송 작가. 캠브리지 퀸즈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고전문학 교수가 되었으나 후에 교수직을 사임하고 찬송가 수집과 시작에 몰두한 폴리오트 샌포드 피어포인트(P.S.Pierpoint;1835-1917)가 29세 되던 해인 1864년에 그의 고향 부근의 아름다운 봄 경치를 보고 창조주 하나님을 노래한 찬송시입니다.

콘라드 코헤르(C. Kocher;1786-1872)
콘라드 코헤르(C. Kocher;1786-1872)

찬송 곡은 독일 뷔르템베르크 출신으로 로마에서 음악을 공부한 후 고향 스투트가르트(Stuttgart)로 가서 교회음악 학교를 세우고 4부 합창을 일반화했다. 이렇듯 평생을 오르간 연주자, 지휘자로 봉사하며 교회 찬송가 만들기에 헌신한 독일 태생의 콘라드 코헤르(C. Kocher;1786-1872)가 1838년 작곡하였다.

 

 

 

 

1절 아름다운 하늘과 묘한 세상 주시고

많은 사랑 베풀어 우리 길러 주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

 

김영수 목사│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목회상담학 수료,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신학 졸업 (Th.D), 나사렛대학교 음악목회학과 외래교수, 프레이즈 예술신학교 음악치료과 주임교수, 평택대학교 평생교육원 음악치료 외래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대학원 외래교수로 그의 저서로는 [심방성구찬송집 (침신대 출판부)], [세메이온 기적강해 3권(갈릴리출판사)], [하늘나라 찬양강해 2권 (갈릴리 출판사)], [아가쏘스 늘찬양강해 전집 10권(기쁜날 출판사)], [성경말씀에 따른 관련 찬송 (기쁜날 출판사)], [찬양과 예배의 실제(기쁜날 출판사)], [야곱의 12아들과 그 지파(기쁜날 출판사)], [21세기 찬송가 해설강해 6권(기쁜날 출판사)], [52주 찬양예배핸드북(기쁜날 출판사)], [52주 찬송가큐티 (도서출판 누가)], [21세기 새찬송가 해설집(기쁜날 출판사)], [여성인물강해(기쁜날 출판사)], [목회종합자료백과 21세기 찬송가큐티3권(기쁜날출판사)], [월간교회성장 설교뱅크에 찬송설교 2년 6개월 정기 연재], [찬송가 강해 630편 완성]가 있다
김영수 목사│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목회상담학 수료,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신학 졸업 (Th.D), 나사렛대학교 음악목회학과 외래교수, 프레이즈 예술신학교 음악치료과 주임교수, 평택대학교 평생교육원 음악치료 외래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대학원 외래교수로 그의 저서로는 [심방성구찬송집 (침신대 출판부)], [세메이온 기적강해 3권(갈릴리출판사)], [하늘나라 찬양강해 2권 (갈릴리 출판사)], [아가쏘스 늘찬양강해 전집 10권(기쁜날 출판사)], [성경말씀에 따른 관련 찬송 (기쁜날 출판사)], [찬양과 예배의 실제(기쁜날 출판사)], [야곱의 12아들과 그 지파(기쁜날 출판사)], [21세기 찬송가 해설강해 6권(기쁜날 출판사)], [52주 찬양예배핸드북(기쁜날 출판사)], [52주 찬송가큐티 (도서출판 누가)], [21세기 새찬송가 해설집(기쁜날 출판사)], [여성인물강해(기쁜날 출판사)], [목회종합자료백과 21세기 찬송가큐티3권(기쁜날출판사)], [월간교회성장 설교뱅크에 찬송설교 2년 6개월 정기 연재], [찬송가 강해 630편 완성]가 있다

1절에서는 아름다운 하늘과 푸른 산 울창한 숲을 허락하사 우리를 건강하게 길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찬양하고 있습니다. 제가 즐겨 찾는 수도원이 있습니다. 은성수도원으로 경기도 일동 못미처 화현이라고 하는 곳에 자리한 조그마한 개신교 수도원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세인(世人)의 발길이 많지 않아 자연이 그런대로 잘 보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폭포수 기도처와 큰 바위 역시 옛날 그대로입니다. 이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머니가 나를 품어 주듯이 자연이 나를 끌어안는 기쁨을 느낍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근지근하던 머리도 상쾌해지고 온몸과 마음은 날개 달린 새처럼 온 산야를 춤추며 날아다닙니다. 아마도 이것이 자연이 주는 자연 치유의 능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듯 자연은 자연 그대로가 좋습니다.

이현주 시인이 하늘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므로 모든 것을 포용하듯 자연은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지만, 나는 그곳에서 영혼의 고향을 만나듯 주님을 만난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엄두섭 목사님도 떠났고, 장신대 신대원 학생들의 영성 수련장으로 바뀌어 운영되고 있지만 아직도 그곳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은 내 평생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되어 영원토록 남아 있습니다.

 

2절 산과 들의 초목을 울창하게 하시고

달과 별의 광채를 밤에 보여 주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우주의 법칙의 제정자이십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세상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그대로의 세계는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전지 하신 지혜의 산물입니다(5절). 우주의 모든 법칙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8-9절).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었습니다.”(롬 1:20).

하나님은 때를 따라 비와 이슬로 땅을 적시며 꽃과 열매를 주시며 삶을 살찌게 하십니다. 그는 친히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거기 기거하는 만물을 섭리하시며 보존하십니다. 여호와를 송축하는 자는 자연의 복과 풍성의 복을 받습니다. 양들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식하며 포도와 무화과는 열매가 풍성하고 밭에는 곡식이 희어져 양식이 모자람이 없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모래와 같이 창대의 복을 받습니다.

구약시대 때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사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출 13:21-22)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십니까? 우리는 지금 우리 스스로 우리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느낄지 모르나 사실은 하나님의 인도 속에 나아가고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이미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구름 기둥은 하늘에 떠 있습니다.

이미 우리를 위해 불기둥의 보호하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홀로 서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지금 천국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순종하며 따라가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아름답고 찬란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3절 눈과 귀를 밝히사 맘과 뜻이 합하고

신기하게 움직여 묘한 조화 이루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

 

3절은 2절의 연장선상으로 “밝은 눈과 귀를 주시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묘한 세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은혜주심에 대하여” 감사하는 내용입니다. 이 시간 이혜인 님의 “어떤 별에게”를 소개합니다.

 

어떤 별에게

 

- 이해인 -

 

어떤 별에게 나는 당신의 이름을 모르지만, 산에서 하늘을 보면 금방이라도 가까이

제 곁에 내려앉을 것 같습니다.

다른 별에 비하면 지구는 아주 작은 별이라는 걸, 얼른 이해할 수 없듯이 때로는

그 안에 먼지처럼 작은 내가 있음을 자주 잊어버리며 삽니다.

 

요즘은 혜성, 목성이 거대한 충돌로 온 세계가 하늘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큰 별과 별, 천체의 부딪침이 신기하고 놀랍듯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어느 순간 섬광처럼 부딪쳐 일어나는 사랑의 사건 또한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 것인가요?

 

누가 눈여겨보지 않아도 그 황홀한 내면의 빛은 소리 없이 활활 타올라

우주를 밝히고 세상을 구원합니다.

그래서 사랑할 땐 우리도 별이 되고 이미 별나라에 들어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심하게 부딪치고도 깨어지지 않는 지상에서의 사랑을 별나라에까지 들고 갑니다.

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시입니다.

별 들의 부딪침처럼 많은 충돌이 인간사에 있지만 그런 부딪침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불태우는 화신(火神)이 되어 별나라까지 올라가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우리를 울려 주고 있습니다.

나는 시인의 마음처럼 곱상하지 못해 이런 아름다운 시상(詩想)을 떠올릴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묘한 세상과 아름다운 하늘과 높은 산과 그리고 울창한 숲과 지저귀는 새소리들, 하늘의 빛나는 달과 별들,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젊은 친구들을 허락하심을 추석을 맞아 연휴의 쉼과 즐거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껏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4절 부모 자녀 애정과 형제자매 우애와

친구들의 사랑을 나누도록 하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그 '아름다운 것'을 찾아 나섰습니다. 여행도 다녀보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믿음입니다." 지나가는 군인을 붙들고 물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평화입니다." 신혼여행을 떠나는 두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 대답이 화가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세 가지를 합친, 그런 것이 어디 없을까?' 그런데 아무리 헤매어 다녀도 이 세 가지를 한데 모아 놓은 소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무 성과도 없이, 화가는 잔뜩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문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이 그를 보고 반갑게 "아빠"하면서 달려옵니다. 그때, 그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서 믿음을 보았습니다. '아, 여기에 믿음이 있구나!' 또한 남편이 오랫동안 집을 비웠는데도 아내는 여전히 정숙하고 부드러운 마음씨로 영접해줍니다. '아, 이것이 사랑이구나!' 그는 집안에 들어설 때에 모든 짐과 생각을 다 털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 평화를 느꼈습니다. 비로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가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화가는 가정을 화폭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참으로 만족해하며 기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가정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것으로 여기십니까? 물질이나 명예 권력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가정이 바로 천국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통해 쉼을 얻고 행복을 얻고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귀한 행복과 기쁨을 이웃들에게도 함께 나누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5절 거룩한 손 가지고 봉사하는 교회가

순결함과 사랑을 나타내게 하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

 

5절, 봉사하는 거룩한 손과 발을 만들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

 

국민일보 칼럼에 -세상은 작은 배려로 아름다워진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서울 여의도공원. 주말이면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공원의 청결한 화장실은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세면대에는 항상 비누가 놓여 있고 벽에는 예쁜 그림이 걸려 있다. 어린이들은 공원에서 뛰놀다가 화장실을 찾는데 세면대가 너무 높아서 부모의 도움을 받아 겨우 손을 씻는다. 그런데 얼마 전, 세 개의 세면대 중 한 곳의 바닥에 넓적한 받침돌 하나가 놓여 있었다. 이제 어린이들은 부모의 도움이 없이도 받침돌에 올라서서 자유롭게 손을 씻는다. 누군가의 작은 배려가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물한 것이다.

세상은 받침돌을 놓는 사람들의 작은 배려로 인해 아름다워진다. 사람은 남에게 베푼 것을 제외하고는 결국 모두 잃는다. 진정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인생은 남을 위해 작은 받침돌 하나를 놓아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받침돌 남편, 받침돌 아내, 받침돌 자녀로 구성된 가정은 사랑과 기쁨이 넘친다. 」 /임한창 기자

 

하나님은 화장실 세면대에 디딤돌 하나 놓는 일을 귀하게 보십니다.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건네는 것을 귀하게 보십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9월은 쌀밥 먹는 달” 일 년 중 한가위 만큼은 넉넉한 나눔과 섬김이 있었기 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모두 다 힘들고, 어렵지만 이번 추석은 긴 연휴니까 어른들과 이웃을 찾아뵙고 인사하며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절 주는 인류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사

땅에 평화 이루고 하늘 기쁨 주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 찬송합니다

 

몇 해 전인가, 전남 진도 어느 노인회관 앞에 걸어 놓은 현수막의 문구가 재미있었습니다. ‘에미야 ∽ 어서 와라. 올해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다 해주마!’라며 명절증후군을 완화하자는 의도에서 내 걸었지만, 왠지 쓸쓸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긴 연휴로 인해 가족과 친구끼리

여행을 가는 모습이 대세입니다. 이러한 풍조에 과거 명절의 의미가 많이 변화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참된 쉼은 여행이나 휴식처에서가 아니라, 주님의 품 안에서 얻는 영적 안식입니다. 명절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다시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묘한 세상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아름다운 하늘과 높은 산과 울창한 숲 그리고 귀하신 부모 형제와 친구들을 주신 하나님을 한가위 추석에 소리높여 찬양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찬양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이 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소리 높여 찬양하는 일은 명절의 십자가를 지고 섬김과 희생의 고난 속에서 십자가 사랑의 일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복음도 사랑도 믿음도 은혜도 감사도 꽃피어 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 말씀 관주

1절

아름다운 하늘과 묘한 세상 *신 10:14,시 89:11,136:5-9

많은 사랑 베풀어 *요 3:16,롬 8:35-39,엡 3:18-19

 

2절

산과 들의 초목 *대상 29:11,시 146:6-7,사 2:14

달과 별의 광채 *시 148:3-4,합 3:11

 

3절

눈과 귀를 밝히사 *신 29:4,시 13:3,눅 24:31,엡 1:18

맘과 뜻 합하여 *행 4:32,롬 12:16,빌 2:2-4

 

4절

부모자녀 애정 *출 20:12,잠 1:8-9,엡 6:1-4

형제자매 우애 *롬 12:10,히 13:1,벧후 1:7

친구들의 사랑 *잠 17:17,눅 7:34,요 15:14

 

5절

봉사하는 교회 *사 1:17,고후 8:2,빌 4:3

순결함과 사랑 *출 27:20,엡 5:25-27,딤전 2:15

 

6절

인류위해 십자가 달리사 *마 20:28,고후 5:15,21,요일 4:9-10

땅에 평화와 기쁨 주심 *사 35:10,51:11,52:7,눅 2:13-14

<후렴>

주께 감사 찬양 *삼하 22:50,시 103:1-2,롬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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