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 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4:15-24)“


<잔치>는 <행복과 기쁨>의 <상징>입니다.   잔치를 베푸는 자도, 잔치에 초청된 자도, 모두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기쁨>과 <영원한 복락>의 나라인 <천국의 잔치>를 위하여 <구원의 복음>으로 세상 사람들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가는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의 범죄>에 대한 <책임>이 그 의 <후손>들에게 <전가(轉嫁)>되어졌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죄인의 신분>으로  그리고 <죄의 상태(狀態)>로 태어납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의 죄의 책임>이 후손들에게 전가(轉嫁)된 상태를 <원죄(原罪)>라고 칭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인류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아담의 후손>들인 <인류>는  아담의 <죄의 책임>과 함께 <죄성(罪性)>이라 불리는   <도덕적 오염(汚染)>을 <상속>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누구나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를 지으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갑니다.

„내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18-24)“
 
아담에게서 전가된 <원죄(原罪)>와 자신의 <죄성(罪性)>의 지배를 받아 쌓아가는 <자범죄(自犯罪)> 때문에, 결국 모든 사람들은 죽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또 내가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던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계시록 20:12-15)“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살아가는 인류를 죄로부터 구하시고 <영생의 삶>과 <영원한 낙원의 삶>을 주시기 위해, 당신의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인류의 죄값>을 치르셨습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해 드리기만 하면,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어지고  <영생의 삶>과 <영원한 낙원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함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서 5:18-19)“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과 죽음에서의 <부활>로 <인류의 구원>을 <성취>하신 주님께서 세상을 향하여 <선포>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 11:28)“

 


1. <천국잔치>가 준비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권세아래 살아가는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낙원의 삶>을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獨生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인류의 구주(救主)>로 오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과 죽음으로부터의 <부활>로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고 <구원의 주>로 믿고 영접해 드리기만 하면, 값없이 공로 없이 거저 주시는 이 <구원의 은총>을 덧입게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주의 재림의 날>은  기쁨과 행복과 감격이 넘치는 <천국잔치의 날>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을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7)"


2. 모든 사람이 <천국잔치>에 <초청>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해 드리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영원한 낙원> 곧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민>이 되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1:27)“

<주의 재림>은 <성도>들에게 <부활의 새 몸>과 <영생의 삶>과 <영원한 낙원의 삶>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1) <주님의 재림>이 있습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2)  <주님의 재림>으로 <성도>들은 <부활의 새 몸>을 덧입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50-52)"

(3) <주님의 재림>으로 <성도>들을 위해 <예비> 된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1-4)"

(4) <주님의 재림>으로 <성도>들에게 <영원한 낙원의 삶>이 실현됩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1-5)"

 


3.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과, 죽음에서의 <부활>로

<인류의 구원>을 이루신 주님께서 ‚내 집을 채우라!‘고 명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위해 <인류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하는 이유는 모두가 <원죄>와 <자 범죄>로 인해 하나님께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도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마태복음 9:13).  그리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만이  온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세상을 향해 <선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사도>들도 주님께서만이 <유일한 구원자>시라고 <선포>했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2)“

주님께서 교회의 지체인 <성도>들에게 이 <구원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고 명하십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하지만 사람들은 <세상 일>과 <세상 낙>에 분주하여 <주님의 초청>에 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명하십니다.  그러기에 <복음전파>는 <신자>의 <의무>요 <책임>이요 <사명>인 것입니다.  모든 <신자>는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전심전력으로 <구원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 울타리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누가복음 14:23)“

한 사람이 예수를 믿어 <구원의 은총>을 덧입게 되면, 그 한 사람을 인해서 그의 후손은 자손 대대로 복을 누리게 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후손을 <축복>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창세기 12:3)“

또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가 예수를 믿으니,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가 예수를 믿으니, 그녀의 아들인 <디모데>도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로이스>와 <그녀의 후손>을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디모데후서 1:5)“

<한 사람의 시작>이 <중요>합니다.

어느 교회에 <킴볼(E. Kimball)>이라는 <주일학교 교사>가 있었습니다. <킴볼>은 <구두 방>에서 일하는 한 <청년>을 찾아가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 <청년>은 그리스도께 인도되었고, 그는 19세기 후반 미국과 유럽을 뒤흔든 세계적인 <복음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그 구두 방 <청년>이 바로 그 유명한 <무디 선생(Dwight Lyman Moody, 1837-1899)>입니다.                                                                             그리스도께 인도된 <무디>는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었고, 그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지 21년째 되던 해에 영국 <런던>에서 대규모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그 집회에 참석한 <F.B메이어(Frederick Brotherton Meyer 1847-1929)>는 후에 무디의 절친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메이어>는 미국으로 건너가 한 대학에서 집회를 열었고, 그 집회에서 <채프먼(W. Chapman)>이라는 학생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후 <채프먼>이 한 <야구선수>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 야구선수도 <복음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복음전도자가 된 그 야구선수의 이름이 <빌리 선데이(Billy Sunday, 1862-1935)>입니다.   <빌리 선데이>는 2억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한 <위대한 전도자>입니다. <빌리 선데이>가 <샬럿>에서 3주동안 전도집회를 가졌는데, 결신자는 12살짜리 소년 한 명이었습니다.   그 <소년>이 바로 22억 명에게 복음을 전한 <빌리 그래함 목사(Billy Grahamm, 1918-2018)>입니다. <빌리 그래햄 목사>는 1973년 <여의도광장>에서 백만 명의 청중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를 분기점으로 해서 한국교회는 폭발적인 <교회부흥>을 이루었습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복음전파>를 위해 자원하여 나선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가 누구든 역시 <같은 방법>으로 그와 함께 일하실 것입니다. <복음전파>는 <구원의 은총>을 덧입은 <성도>의 <사명>이요, <책임>이요, <의무>입니다. 그러기에 위대한 복음전파자인  <바울 사도>는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엄히 명합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1-2)"

<아멘! >

김정효목사, 스위스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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