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 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 이 있을지어다! (시편 126:1-6)“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의 면류관>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 답게 창조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며 기쁨과, 보람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도 록 이 세상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형상을 따라 <존귀한 존재>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은혜의 선물>로 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27-28)“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 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 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 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 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 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 운지요! (시편 8:1-9)“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1809 -1865)>은 그의 임기 중에 발발한 <남북 전쟁(American Civil War, 1861.4.11-1865.5.13)>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남북으로 분열된 <미합중국>을 재통일했고,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흑인 노예>들을 <백인 농장 주>들로부터 해방 시켰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의 놀라운 성공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는 그 삶의 비결은 도 대체 무엇입니까?" 그는 껄껄 웃으면서 특유의 기지를 발휘하여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는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으로 선출될 때까지 많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많은 실패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며,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의 지혜>를 터득해나갔습니다.

그가 미국 <남북전쟁의 승리>의 분수령이 된 <게티스버그 전투(The Battle of Gettysburg, 1863.7.1 -7.3)>를 앞두고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밤새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가 얼마나 몸부림치며 기도했는지, 그가 무릎 꿇어 기도한 마루바닥이 달아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는 나라가 적의 침략을 받아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오직 <믿음의 기도>로 적을 물리치고 나 라를 구하여, 강성대국(强盛大國)의 꿈을 이룬 <히스기야 왕>의 <믿음과 기도>를 본받은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 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열왕기하 18:5-6)“

북방의 신흥제국 앗수르 왕 <산헤립>이 십팔만 오천의 군사로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서, <히스기 야 왕>에게 사자를 보내 항복을 요구했을 때 입니다.

이때 <믿음과 기도>의 사람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밤새도록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유다 왕국>을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로부터 구해주셨 습니다.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 신복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 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 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역대하 32:9-10)“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 더니,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 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 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역대하 32:20-21)“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하돈 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19:35-37)“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 여 국고(國庫)를 세우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 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 양떼와 많은 소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 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 좇아 다윗 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저의 모든 일이 형통하였더라! (역대하 32:27-30)“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1. 우리의 믿는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 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 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 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죄인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 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 로다! (시편 1:1-6)“

그러기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순종의 삶>을 힘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 되어주십니다.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한 예로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공경>하고, 말씀 따라 <순종의 삶>을 충실히 감당해 나갔던 구약의 족장(族長) <아브라함>이 이 복을 누렸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며, 그를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의 선언>은 축복의 대상에 대한 하나님의 의지요, 약속이요, 명령입니다. 그러기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까지는 75세가 될 때까지 자식 하나 갖지 못했 고, 가진 재물 역시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을 <공경>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순종>의 삶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많은 복을 받아 누리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는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 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의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창세기 12:1-4)“

(1) <아브라함>은 <재물의 복>을 누렸습니다.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 남방으로 올라가니, 아브람에게 육축과 은 금이 풍부하였더라! (창세기 13:1-2)“

(2) <아브라함>은 <자식의 복>을 누렸습니다.

분명히 신체적으로는 자식 보기 어려운 늙은 아브라함이었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덟 아들을 낳았고, 그들은 하나같이 <큰 민족>을 이룬 <구약의 족장>들이 되었습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5)“

(3)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 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창세기 12:2-3)“

2. <하나님을 경외>하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6:1)“

하나님을 <경외>한다 함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神)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 하 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하나 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신명기 4:39-40)“

아브라함이 이 복을 받아 누린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 전히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燔祭)>로 드리라고 명하셨을 때에도, <믿음과 순종>의 사람 <아브라함>은 백세나 되어 낳은 귀한 아들이었을지라도 ‚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 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3-5)“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음이라 하셨으니, 저가 능히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히브 리서 11:17-19)“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 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 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 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창세기 22:11-13)“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새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 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라!' (시편 22:17-18)“

3. <하나님을 경외>하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형통>케 해주십니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 (시편 128:2)“

하나님의 축복으로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영하는 일마다 형통합니다.


미국의 역사상 최대의 갑부로 불리는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1839-1937)>는 가난한 과부의 아들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기도>로 길렀습니다. 그녀는 죽기 전 록펠러에게 <신앙생활수칙>으로서의 <10가지의 유훈>을 남겼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1) 하나님을 친 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10) 예배시간에는 항상 앞에 앉아라!

록펠러는 그대로 실천했고,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하는 일 마다 형통했으며, 그렇게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가 되었고, 정계에 진출해서는 주지사에 이어 부통령의 지위에 까지 올랐으며, 많은 사람들 의 존경을 받으며, 98세까지 장수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재산은 지금도 <록펠러 재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공익사업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록펠러 재단의 연구비지원으로 탄생된 <페니실린>이 그 한 예입니다. 인류의 질병치료에 가장 위대한 기여를 한 약품이 바로 <페니실린>인데, 이 페니실린을 발명한 사람 은 스코틀랜드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 1881-1955)입니다.

그러나 그가 연구에 몰두하여 <페니실린>을 의약품으로 개발 수 있게 한 것은 바로 <록펠러 재단>의 <연구비 지원>이었습니다.

록펠러가 받은 축복은 이처럼 그와 그의 가문의 축복으로 그치지 않고, 인류의 축복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축복의 근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성경주석가 <매튜 헨리>는 이 축복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사는 동안 형통하리라! 네가 죽을 때 더 형통하리라! 네가 영원까지 지극히 형통하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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