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터뷰/탐방
【인터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OMC) 위원장 손상득 목사“번-아웃 되는 선교사들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도록 돌보는 프로그램이 필요”
  • 발행인최원영목사
  • 승인 2019.10.31 05:19
  • 댓글 0
  • 조회수 3,277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해외선교위원회(이하, 해선위)는 모든 교단의 선교 모델이 될 정도로 기성교단의 자랑이다. 지난 10월23일 해선위 위원장 손상득 목사(한성교회)를 본헤럴드 발행인 최원영목사(본푸른교회)가 특별대담했다.

손상득목사(왼쪽,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및 한성교회담임), 최원영목사(오른쪽, 본헤럴드대표 및 본푸른교회담임)
Q1.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해선위에서 공식적으로 파송된 선교사들 현황은 어떤가?

A. 우리교단은 1977년 교단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선교위원회”를 조직하였고, 그 이듬해 1978년 4월17일 창립하여 엄청난 선교적 지평을 넓혀왔다. 해선위 창립 후 1981년 박희성-김명순 선교사 파송(태국)을 시작으로 선교사 파송이 이어졌고, 2019년 통계를 보면, 파송 선교국은 58개국에 332가정, 633명이 파송됐다.

 

Q2.해선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SEND2028 프로젝트를 선포한 것으로 알고 있다. SEND2028의 비전은 무엇인가?

A. SEND2028 프로젝트는 아주 야심차고 큰 목표다. 이 프로젝트는 ‘1천명의 정식 선교사를 파송하고, 1백 미전도 종족을 전도하고, 1천 5백 후원교회를 연결하고, 1백억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계획이다. 해선위 위원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믿음으로 비전을 품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비전 자체를 불가능하다고 보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선교는 항상 쉬운 것이 없다. 선교는 오직 성령이며, 믿음의 역사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Q3.현재 교단 내에서 해선위에 후원하는 교회 숫자를 알 수 있는가?

A.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2년차 총회 보고에 의하면 교회가 3140개이다. 이것은 국내, 해외, 미주를 포함하고 있는 수치이다. 이중에서 해선위 후원교회는 310개 교회가 동참하고 있다. 약 10% 정도이다. 앞으로 적극적인 선교 홍보를 통해 후원교회의 지경을 넓힐 필요가 있다.

 

Q4.선교는 곧 선교비와 직접 연결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현재 교단 내 310개 교회들이 선교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약 10% 정도이다. 생각보다 적은 것 같아 놀랐다. 현재 해선위의 년 간 예결산은 어느 정도 되는가?

A. 2018년에 114억 예산을 세웠는데, 결산을 127억을 했다. 이것은 기본 선교비보다 목적 선교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금년 2019년 해선위 년 간 예산을 125억으로 세웠다. 기본 후원금(59억7천)과 목적 선교비(46억5천)와 일반회비(7억9천만원)를 포함한 금액이다. 교단 총회예산보다 해선위 예산이 많다. 놀라운 일이다.

Q5.현재 파송된 선교사들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목회자 및 평신도 중 선교사 훈련생을 수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교사 수급에 대한 정책이 있는가?

A. 선교사 수급을 위해, 해선위와 서울신대가 협력하여 선교동원세미나를 학부와 신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중에 시험을 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MK(선교사 자녀)수련회를 통해 부모를 이어 자녀들이 선교에 헌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개 교회, 선교 동원 세미나를 통한 선교 후보생 발굴하고 있다. 인턴선교사 제도를 통한 선교사 수급을 하려고 한다. 학교 다닐 때, 단기선교에 참여하여 산 경험을 얻은 선교 경험자들이 선교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Q6.현재까지 8차에 걸쳐서 안식년 선교사들을 위한 재충전, 재교육을 실시해 왔는데, 그 효과는 무엇이며 보완책은 무엇인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사훈련원
 A.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사를 재교육 하는 교단은 성결교회가 최초 일 듯싶다. 안식년을 맞이한 선교사들을 위해 년 간 3번 재교육을 하고 있다. 2주간 진행되는데,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효과는 분명히 있다. 재교육을 통한 훈련보다 선교사들이 서로 만나는 것 그 자체가 힐링이 된다고 한다. 서로 선교지 정보 교환을 하고, 선교전략을 토의하고, 서로간의 위로가 되고 격려를 하고 있다. 선교사들이 말하기를, 서로 떨어져 있던 선교사 훈련원 동기들을 만나는 것 그 자체로 기쁨이고 충전이 된다고 말한다. 모든 선교사들이 재교육을 마치면, 또 다른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새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이것이 숙제이다.
재교육을 받지 아니하면 재파송 인터뷰에 응할 수 없다. 모든 선교사들은 파송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선교사들은 재교육 전후 안식년 기간에 디브리핑(Debriefing) 검사를 받는다. 전문 상담 기관에 의뢰해서 심리검사 및 정신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선교사 재교육의 Re: 4의 의미는 Refreshing, Renewing, Restoring, Recommitting의 약자이다. "다시 새로워지고, 다시 온전해지고, 다시 회복하고, 다시 새로운 소명으로" 라는 의미이다. 선교사 재교육은 한 텀을 돌아보고 다시 다가올 새로운 한 텀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시간이다. 더불어 Rapport '마음의 유대'라는 뜻을 가진 레포와 동음어로 주님과의 관계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송재홍 기성 해선위 선교국장).

 

Q7.앞으로 선교의 방향이 <전문인선교> 또는 <직업선교>로 많이 전환되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가?

A. 해선위에서는 목회자 선교사와 전문직 비즈니스 선교사를 구분하고 있다. 목회자 선교사로 파송 받는 선교사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1년간 합숙하여 다양한 훈련을 받고 있다. 그리고 최저 250만원, 최대 350만원, 선교비가 확보 되어야 선교사로 파송 받을 수 있다.
반면에 전문직, 비즈니스 선교사는 자비량이 가능한 분들이다. 전문인선교사는 해선위 차원에서 훈련코스를 만들어야 하고, 평일 야간에 선교사 훈련에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면 전문인 선교사(자비량)로 파송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Q8.해외 파송 선교사들이 현지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어떤 문제가 있는가?

A. 선교사들이 사역에 대한 것은 잘 견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이 번-아웃(탈진)되는 경우가 있다. 첫째는 부인들의 우울증이다. 둘째는 자녀들의 갈등이다. 세 번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이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들이 많다.  개인의 능력과 선교지에 따라 후원금액이 많이 차이가 난다. 교단 차원에서 동등하게 선교비를 지원할 수 없다. 이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경제적인 후원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선교사들에게는 마음에 큰 짐이며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 후원자가 해선위에 선교후원을 하고 자, 문의가 들어오면, 후원비가 적게 들어온 선교사들을 우선적으로 추천해준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소액이라서 안타까움이 많다.
번 아웃(Burnout)이라는 용어는 1960년 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생의 여정에서 마다하지 않고 쏟아 부은 자기 희생이 기대한 결과를 낳지 못 할 때 발생하는 피곤과 좌절의 상태"(Herbert Freudenberger). "남을 도와주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성과 에너지, 그리고 목표의 점진적 상실"

 

Q9.해외 선교사들은 현지인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있지만, 현지 파송된 다른 교단이나 다른 기관 선교사들과 어려움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선교지에 따른 타 교단이나 기관과의 선교지 조정 등과 같은 연계나 협력은 따로 있는가?

A. 아직까지는 해선위가 타 교단 연대까지는 연계나 협력을 주문하지 않는다. 그것은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초교파적으로 모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 교단 해선위는 선교지에서 같은 교단끼리 년 간 3,4차례 모일 수 있도록 공지를 하고 있다.

 

Q10. 해선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위원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많은 부분이 운영된다고 들었다. 개인적으로 해선위원장을 맡아 어려움은 무엇인가?

A. 해선위는 믿음의 선배들이 세운 아름다운 헌신의 전통위에 세워졌다. 선교사를 위로하거나 선교지를 방문하는 것은 자비량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항공료도 자 부담일 뿐 아니라, 선교지에서 진행하는 위로 식사 및 헌금 등은 함께 방문한 목회자들이 자비로 지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해선위 운영안에 보면, 실행위원은 일반회비 월 40만원과 후원회비 월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해선위는 철저하게 헌신하는 선교동역기관이다. 해선위원장으로 감당해야할 몫이 많기에 어려움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

 

Q11.손상득 위원장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성결교단의 선교 방향은 무엇이고, 미래지향적인 선교 비전은 무엇인가?

A. 성결교단의 선교방향은 첫째는 총회차원에서 선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과 전략이 필요하다.  매달 보내야할 선교비를 두 달에 묶어서 선교비를 보내고 있다. 결재 시스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선교사들이 이것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선교지에서는 한 푼이 아쉬운데, 두 달에 한 번 선교비를 받기에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선교사들이 많다. 총회는 적극적으로 선교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섬겨주어야 한다.
두 번째는 후원교회 목회자와 해선위가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 선교역량을 더욱 확장시켜가야 한다. 이것을 위해 포럼을 열기로 했다. 후원교회 목회자와 해선위 임원들과 유대를 통해 선교를 확대하고자 한다.
세 번째는 독립하는 것이다.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해선위가 선교 활성화를 이루어가야 한다고 본다. 총회 헌법에도 별도 규정으로 운영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Q12. 목사님은 평생 선교의 현장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를 섬겨왔는데, 선교를 통한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소개한다면?

손상득목사, 한성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서울신학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등
A. 부목사 시절부터 선교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 1987년 8월23일 개척하면서부터 선교비 5만원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5만원을 후원하면 준회원이었다. 한성교회로 부임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선교를 시작했다. 한성교회에서 지금까지 했던 모든 선교는 계획하거나, 기획하거나, 약속해서 시작 된 것은 없다. 한 건 한 건 발생할 때마다, 성령의 감동하심에 순종하였다. 하지만 1후원이 어려워질 때에 난감했다. 월 1백만원을 보내야 하는데, 보낼 수 없을 때, 눈물로 기도를 많이 했다. 온 교회와 성도들이 동참하여 함께 기도했다. 지금까지 매달 1후원을 끝까지 해왔다는 것이 기쁘다.
선교를 하다 보니 눈에 보이는 핍박이 생겼다. 교회 밖의 핍박이 아니라 교회 내부에서의 핍박이 있었다. 선교를 열심히 하면서,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했다. 위암에 준하는 절제 수술도 하고, 대장암 수술도 하고, 항암 치료도 6개월 받고, 그러면서도 선교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다. 또한 해선위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했다.
그 결과 해선위원장 자리가 주어졌다. 이것은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헌신의 자리이기에. 사명의 자리이기에, 위원장 자리를 맡았다. 나는 명예라면 안한다. 사명이기 때문에 했다. 어떤 고난과 어려움 앞에서도 선교 후원자로서 최선을 다했고, 사명을 감당했기에 목회여정에서 해선위원장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너스로 생각한다. 나의 목회를 뒤돌아보면 늘 선교와 관련을 맺고 있었다. 이것은 나의 삶에 중요한 포인트이다. "내 몸이 가장 약하고 위기 일 때, 더욱 선교에 불이 붙었다."

 

Q13. 가장 좋아하는 말씀과 삶의 모토는 무엇인가?


A. 나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아주 좋아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나는 이 말씀을 암송할 때마다 묵상할 때마다 내 가슴이 늘 뛴다. 이 말씀은 나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늘 새 힘을 주고 있다.
목회의 좌우명은 “뭇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내한다.
나는 미래를 위해 집도, 돈도 준비된 것이 없다. 나는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을 좋아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면 전부 드려도 아깝지 않다. 나는 성격상 좌고우면(左顧右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을 비유한 말)하지 않는다. 죽으면 죽으리라. 이것이 나의 신앙관이고 주님을 향한 마음가짐이다.
이제 은퇴 이후에 무엇을 할까 늘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가나안 성도가 약 250만 정도라고 한다. 가나안 성도들을 위해 목회를 하고 싶다. 내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성령의 감동이 있으면 가나안 성도들을 향한 목회와 선교에 순종하고 싶다.
미얀마 선교사 컨퍼런스 강사로 갔다가, 담당 선교사가 ‘다음 컨퍼런스를 하고 싶은데 예산이 필요’합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 그때 나는 ‘회의를 거쳐야하는데...’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침례교회 목사는 “내가 할께요”라고 했다. 침례교 목사는 자신의 집에서 교회를 하고 있는데, 담임목사님이 성령의 감동이 있으면 언제든지 선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준했다는 것이다. 이 말에 말문이 막혔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이 있어도 회의를 거치지 않으면 선교비를 사용할 수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성령에 감동이 되면 순종해야 하는데,  결정을 못한다. 모든 것은 회의를 통과해야만 가능하다.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은퇴 후에 가나안 성도들 중심으로 선교 중심적 교회를 다시 해보고 싶다. 선교를 위해서라면 담임목사가 재량 것 선교비를 지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선교단체가 진행하는 선교 프로젝트에 할머니 할아버지인 장로님과 권사님들이 함께 동행하며 후원을 하고 있는 모습을 선교 현장에서 볼 때가 많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교회에서는 나이든 어른들을 모시고 선교지에 가지 않고 있다. 어르신들은 선교지 탐방을 하고 싶은데, 교회에서는 배제한다.

 

Q14. 리턴 선교사들에 대한 해선위의 장기적 대책은 무엇인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계양선교센터

A. 번-아웃이 되어 돌아오는 선교사, 선교지 상황으로 인해 돌아오는 분, 은퇴 나이가 되어 돌아오는 선교사들이 있다. 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오랜 시간 광야에서 훈련된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전략적 재배치가 필요하다. 번-아웃 되어 리턴하는 선교사는 디블리핑을 통해 재사명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미리 번-아웃 되지 않도록 예방이 필요하다. 번-아웃의 기미가 보일 때에는 해선위가 적극적으로 선교사를 위로하고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번-아웃되면 이미 늦어진다. 미리 대책을 세우는 것이 영적 손실을 최소화 시키는 길이라고 본다.
은퇴 선교사를 위한 은퇴관을 준비할 시점이 다가왔다. 일부 은퇴 선교사들 중 성공적인 선교를 했던 분들은 선교지에 남고 싶어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고국이든 현지에 남아있든 아무것도 없다. 해선위가 설립한 기성선교센터안에 선교사 훈련원과 안식관이 있다.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은퇴관과 MK관이 필요하다. 서울권에 원룸 오피스텔이나 기존건물을 구입해서 리모델링을 해서 거주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야 한다.
선교사들에게 교단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을 강제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소한 국가가 정한 사회복지 안전망에는 있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선교사들이 노년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선교사들을 위해 연금을 실시했었는데, 중간에 선교사들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강제 조항을 없앴다. 지금은 선교사들이 연금을 넣지 않고 있다. 참으로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발행인최원영목사  jhonchoi@hanmail.net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행인최원영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