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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최원영 목사 칼럼] 추수감사절, 마음의 준비 10계명몸은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 최원영목사
  • 승인 2019.11.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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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흐른다. 금년에도 벌써 추수감사절이 다가왔다. 나에게는 하나의 습관이 있다. 개척 초기부터 지금까지 19년 동안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에는 교회 정리정돈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 찾아서 일을 만든다. 묵은 짐을 버리고, 페인트칠을 하거나 수리한다. 교회 공간을 청소하고 단장하는 정리의 시간을 드리는 것이 늘 기쁘고 행복하다. 무엇보다 늘 마음으로 함께 동역하며 수고의 땀을 흘리는 성도들은 교회의 큰 자산이며 보물이다.

이유는 하나이다. "새로운 마음" 또는 "정결한 마음" 을 얻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마음은 언제 생기는 것일까?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늘 채워질 때 가능하다. 성령님이 내 삶 가운데 늘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말씀과 기도와 감사의 삶으로 채워져야 한다.

또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면 마음이 새로워진다. 주변 환경이 더럽고 정리되지 않으면 마음도 몸도 생각도 어수선하다. 더러운 것의 대명사는 원수 마귀사탄이다. 그러나 성령님의 분위기는 깨끗하다.

절기를 주신 목적이 있다. 과거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믿음과 감사로 출발하는 예배이다.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면서 마음에 다짐하는 10계명을 적어보았다.

최원영목사, 본푸른교회담임, 본헤럴드대표, 변화산기도원협력원장, (재)본월드미션이사, (사)새일과 새길 이사. 서울신학대학교신학박사 등, 저서: 주기도문연구, 제자세우기40일영적순례(1,2권), 충성된일꾼되어가기 등이 있다.

◐추수감사절, 마음의 준비 10계명(感恩節, 準備十誡)

(번역: 김혜옥선교사, 대만)

(1)사우나에 가서 목욕한다(洗澡). 깨끗한 몸은 마음도 정결해진다.

(2)미리 주일에 갈 옷을 정한다(每週提前準備衣服). 미리 준비하면 마음도 기다려진다.

(3)구두도 토요일에 깨끗이 닦아놓는다(鞋子也要在週六擦乾淨).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한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어도 신발이 지져분하면 안된다. 구두도 신발도 깨끗이 준비해놓는다.

(4)성경과 헌금을 준비한다(準備聖經和服事). 주일 말씀을 기대하며 준비하라. 마음이 준비되면 충만한 은혜로 채워진다. 헌금은 드림의 예배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까? 바로 봉사와 헌금이다.(怎樣表達上帝的愛呢? 就是奉獻和服事)

(5)기도로 준비한다(了感恩節 祈禱準備). 기도는 성도의 삶이다. 기도하면 주님이 일하신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수고만할 뿐이다.

(6)감사제목 3가지를 써서 주님께 드린다(3種 感恩祈禱題目). 헌금봉투나 기타봉투에 한 주간 뒤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쓴다면 더 큰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채워진다.

(用在感恩奉獻袋上, 更大的恩惠和喜悅)

(7)가족들과 함께 주일을 준비하고 예배를 정성스럽게 드리도록 사랑의 교제를 한다(和家人一起準備主日).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다. 가정은 첫 번째 선교지이다.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세워진다면 축복이다.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것이 가장 복된 일이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며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은 이 땅에서 누릴 가장 큰 복을 받은 가정이다.

(8)자신의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도록 믿음의 언어를 사용한다(信心的語言). 언어는 삶을 지배한다. 현실이 어렵고 힘들어도, 감당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언어는 구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언어가 병들면 인생이 병든다. 마귀는 언어로 타고 들어온다. 언어로 가정, 교회 공동체는 세워지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9)예배는 감사의 찬양으로 나아가는 거룩한 몸짓이다(禮拜是感謝以讚美). 예배는 드리기 전 준비가 더 중요하다. 불평이나 원망이나 기분을 망가뜨리는 행동을 하면, 예배가 상달되지 않는다.

(10)몸은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不要隨心所欲),망령된 행실을 따르지 말고, 선한 양심을 키워라. 선한 행실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培養善良的良心).

 

◐교회 공간 정리

예배당 복도를 도서 로비로

 

회의실

 

식당&교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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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

최원영목사  jhon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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