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부요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인 우리가 잘 되고 번성하며,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원하는 것은 당신의 백성들이 빚이 아니라 빛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빚의 영영과 빛의 영역은 대조된다. 그것은 마귀의 영역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사람은 성령이 부어지시는 소망만 있다면 거름더미의 자리에서 빛의 자리로 나갈 수 있다.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주시는 소망만 있다면 현재의 삶이 거름더미 같아도 그것은 빛의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