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목사의 마음세우기 5분 백신이 벌써 25회가 되었다. 잠시 한템포 쉬어간다는 의미에서 26회부터 10번 정도 최원영목사의 목회이야기를 나누고자한다. 목회 이야기는 신학을 시작하면서 부터 시작된 작은 내려 놓음을 정리해보았다. 정말로 작은 내려놓음의 이야기이다.
일생동안 큰 헌신을 했던 분들도 이땅에는 너무도 많다. 한평생 충성스런 제자로 살다가 주님 품에 가신분들도 많다.
굳이 나의 목회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은 과거를 거울삼아 남은 세월 동안 더 주님을 위해 스스로 다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잠시 정리해보는것이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날마다 보석처럼 빛나기를 사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