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더십 All 라인 플랫폼 구축 무상지원 무료 세미나

교회내 ALL LINE 거점플랫폼구축 1일 집중 세미나

한국복지목회협의회(대표 장윤제 목사)는 2022년 4월25일(월) 61차, 4월28일(목) 62차, 경기 광주 청림교회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교회내 ALL LINE 거점플랫폼구축 1일 집중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사전신청으로 매차 30교회를 선별 지원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회 내 ALL LINE 거점플랫폼 구축으로 다음세대 주중교육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교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건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프로그램 지원, 운영방안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한다. 또한 장윤제 목사가 시무하는 청림교회 운영 북카페 작은도서관의 성공 노하우, 북카페 작은도서관 설립에서부터 운영 노하우, 관련 리더쉽코칭 무상교육 과정까지 공개한다.

장윤제 목사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교육을 위한 중간다리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약속했다. 교회마다 지역사회 열린학교(COS) 설립을 돕고 이로 인해 관계전도 교육시스템까지 무상 지원하겠다는 것이다.장윤제 대표는 “교회가 비대면 교육을 통해 평신도 관계전도 담당자를 양육하고 지역중심 플랫폼에 관계전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시기가 왔다”며 “전국 작은 도서관운동을 통해 전국 교회가 환경에 제한받지 않고 비대면 시대에 무상으로 설치하여 교회별 지역사회 열린 학교를 지원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을 온오프라인 가능한 평생교육 및 방과후 돌봄 거점시설로

장윤제 목사는 "다음세대 주중교육은 교회내 학교 설립으로 가능하다"라고 말하면서 ""COS 작은도서관"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음세대 회복은 주일 교육이 아닌 주중교육으로 이루어 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합법적인 보호와 지원이 선행되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코로나19를 지나면서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실종과 지역사회와의 소통단절이라는 위기 앞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한국교회의 쇠퇴를 넘어 한국교회의 생존까지 걱정하게 한다. 물론 여러 대안들이 제시되고는 있지만 대부분 임시방편적인 처방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루고 더 나아가 다음세대를 지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교회로 변화할 수 있는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작은도서관 운동'으로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장윤제 대표가 말하는 ‘작은도서관 운동’은 단순히 책만 비치해 놓고 아이들이 와 주기를 기다리는 그런 시스템이 결코 아니다. 장윤제 대표는 “기존의 작은도서관 개념으로는 아무리 쾌적한 환경에 다량의 책을 비치해도 결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고 단언한다. 또 “다음세대를 위해 시도했던 ‘대안학교’나 ‘국제학교’도 여러 문제점이 있다. 무엇보다 일반 교회들이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기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장윤제 대표는 “COS 작은도서관은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필요중심의 관계전도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COS 작은도서관 설립은 한국교회의 70~80%를 차지하는 작은교회들에게 재정적인 기여뿐만 아니라 자립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것을 ‘10평의 기적’이라고 말한다.

2013년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내 개척하여 교회내 COS작은도서관 운영을 통해 다음세대 주중교육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청림교회(담임 장윤제 목사)의 사역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필요중심의 관계전도의 장이 됐다.  

이에 청림교회는 미자립교회도 최소 10평 이상의 공간만 있다면 충분히 교회내 평생교육시설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를 설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문화센터, 교육센터, 상담센터, 복지센터의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관계전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목회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윤제목사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사람들이 교회를 외면하고 기존 교인들마저 떠나가는 요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서 지역의 필요를 주제로 소통 하고 어울리며 필요중심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은 지역주민과의 문화소통의 장이 되어 지고 다음세대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도의 거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곳으로 확신했다. 앞으로의 미래목회는 차별화된 브랜드목회를 선점해야 하는 데 그중에 한 분야가 바로 지역사회 열린목회(COS-Community Open School)라며 “앞으로의 한국 교회는 어느 교회가 더 적극적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지역을 조건 없이 섬기며, 다음세대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부흥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도서관은 이전과 달리 단순히 책을 빌려가는 곳이 아니다”면서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지며 자기 계발을 위해 투자하고 노력하는 자기주도학습과 평생교육, 지역사회봉사의 현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엔데믹시대에 부응하여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방과후 돌봄 대안 교육프로그램과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자 핵심 교육 및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을 지원하기위해 온라인 드림원격 평생교육원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드림원격평생교육원 (www.kwccc.co.kr) 은 교회의 추천으로 누구나 회원가입하고 전액장학으로 수강할수 있기에 다음세대를 세우고,지역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교회들에게 특별한 소통, 참여, 공감의 지역거점 플랫폼 발전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윤제 목사는 지역사회 열린목회(COS-Community Open School) 가 가능하게 하는 드림원격평생교육원 (www.kwccc.co.kr)  을 말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활동에 제약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누구나 회원만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드림원격평생교육원(www.kwccc.co.kr)을 통해 70여개의 다양한 리더쉽코칭 강좌를 교회가 무상으로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때 교회내 COS작은 도서관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센터, 교육센터를 넘어 상담센터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장윤제 목사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교회는 자립할 수 있는 재정이 확보되고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 되는 센터될 수 있는데 바로 COS작은도서관을 통해 만들어진다”면서 “결국 도서관은 지역사회 열린학교의 개념으로서 소통공간, 문화센터의 공간,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센터의 공간, 독서치유를 통한 상담센터의 공간, 자원봉사캠프를 통한 사랑 나눔 복지센터의 공간을 실현해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이미지는 상승하게 되어 작은 교회에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작지만 강한 교회로 만들수 있다”고 확신했다. 드림원격평생교육원에(www.kwccc.co.kr)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독서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글쓰기. 토의토론, 방과후지도, 인성지도, 진로적성, 자기주도학습코칭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필요중심 관계전도 비대면 무료 모바일 리더십코칭 www.kwcc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