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ted Kingdom PM Mary Elizabeth Truss (Mrs)

영국(England, Wales, Scotland & Northern Ireland)의 새 총리가 탄생하다. 기독교인으로 우린 마땅히 관심을 가지며 저를 알아야 이곳 선교지로 변모한 영국을 위해 우린 기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가 있기에 특히 그녀에 대하여 7가지를 아래 메시지로 남깁니다.

우린 각 나라들의 국화 이야기며 애국가 또는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간혹 친구 동료들 및 역사 기행을 할 때마다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은 국화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의 국화는 무궁화이며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할 때 보는 이 무궁화(rose of Sharon) 꽃은 갈릴리 해변가 한 모퉁이에서 발견하며 그곳에서 본 경험이 있다. 영국의 애국가는 잘 알고 있듯이 피난처... 이며, 잉글랜드의 성인은 조오지, 스코틀란드는 안드류스, 웨일즈는 데이빗, 아일렌드는 페트릭이다. 잉글랜드의 국화는 장미꽃이며 우리 장로교의 본산지인 스코틀란드는 엉겅퀴이다.

202295일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보수당 지도부는 차기 총리(Prime Minister) 선거를 하며 새 보수당에 당수로, 영국 총리 당선인으로 리즈 트러스(Liz Truss))가 당선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테레사 전 총리에 이어 영국의 세 번째 여성 총리로 되다. 테레사 메이와 철의 여인으로 불리던 고 마가렛 대처 총리의 지난 과거에 이어서 나이 47세의 그는 투표권이 있는 약 200,000명의 보수당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42세의 수낙보다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리즈 트러스(47) 신임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47) 신임 영국 총리

메리 엘리자베스 트러스(Mary Elizabeth Truss)는 보수당과 북 아일랜드의 통합당(Unionist Party)의 당원이었던 테레사 메이(Teresa May)와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에 이어 세 번째 여성으로 당당하게 영국 총리로 선출됐다. 따라서 전 외교부 장관이었던 트러스는 어제 월요일 집권 보수당 대표로 선출되며 리시 수낙 전 재무장관을 57.4% 42.6%로 누르고 당선이 된 셈이다.

국민들의 세금을 탕감해 주겠다는 주장을 옹호하며 다시 "깨어난 듯한" 보수당 정치적 정체성 정치에 반대했던 47세의 Truss는 코비드 시기에 보리스 총리와 함께 "partygate" 라는 스캔들이라고 불리는 일련의 논쟁을 포함하여 일련의 논란 끝에 여러 사임으로 이어진 상황들 물러나는 보리스 존슨 총리의 뒤를 이을 것입니다.

 

1. 과거에는 반 군주제(Anti-monarchy past)였다.

총리/PM이 된 리즈 Truss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정치(P), 철학(P) 및 경제학(E)을 전공했으며 영국에서는 일명 정치를 선망하는 자들이 택하는 복수 전공인 PPE로 바람직하게 공부를 하였고, 옥스포드 대학 시절에는 보수당이 아닌 자유민주당의 의장직을 지내기도 했었다. 이는 그가 바로 좌파 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뜻이다.

이처럼 그는 당시 영국이 왕권/군주제를 갖는 것에 반대했으며, 1994년 잉글랜드 남부의 해양도시 보수당원들의 전통적인 집결지인 브라이튼에서 열린 회의에서 그녀와 동료들은 "사람들은 통치하기 위해 태어난 것을 믿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는 정치에서 더 우호적이었고, 대학 시절을 보낸 후 왕족을 국가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하면서 BBC에 어린 시절에 "나는 전문적인 논쟁가였으며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 일을 자유 발언대의 젊은 시절 발언을 돌이킨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올해 초 보수당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약간 의심스러운 과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도 말을 했습니다. 이어서 표현하길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하고, 십대에 불행한 일을 겪기도 하며, 그것은 내 것 또는 본인들 것이 된 것이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무리한 성 관계를 하고 마약을 하기도 하며 록&(rock-and-roll),을 합니다. 저는 자유민주당(Liberal Democrats) 소속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 과거 정부 경험(Past government experience)

공식 보수당 웹페이지에 따르면 Truss는 적어도 2006년 그리니치 시의원으로 선출되었을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광범위한 정치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옥스포드를 떠난 그녀는 2010년도에 South West Norfolk(북 앵글리아 지방)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또한 교육부 차관, 환경부 장관, 법무부 장관, 재무부 최고의장, 국제통상부 장관, 통상위원회 위원장 및 여성 & 성평등 기관 차관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정치적 경험을 했습니다.

 

3. 혼외정사(Extramarital affair)

Truss2000년부터 지금의 남편인 휴/Hugh O'Leary라는 회계사와 결혼했으며 이들은 1997년 보수당 회의에서 서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결혼 후 저들 부부에게는 현재 두 명의 십대 딸이 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 그녀 Truss는 마크/Mark Field라는 전직 국회의원과 18개월 동안 불륜 관계를 맺었으며, 이 사실이 2006년에 공개되었다고 The UK Times는 보도를 했으며, 또한 “2006년도 데일리 메일에 스캔달에 대한 뉴스가 실렸고, 마크 필드씨의 12년 결혼 생활이 파탄나고 이혼으로 끝났으나 TrussO'Leary의 관계는 아직도 살아남았다.”라고 Express 신문은 보고했습니다. “Daily Mail에서 불륜에 대해 물었을 때 Mr. O'Leary'나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2019You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Mrs가 된 Truss는 그녀가 격동의 시간에 대해 물었을 때도 수줍어했었으며 그 불륜이 공개되었지만 그녀는 강조하기를 '나는 정말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4. 처음에 브렉시트 반대(Initially opposed Brexit)

본인도 브렉시트가 되던 시절을 떠 올립니다. 탬즈강 근교에 살고 있는지라 2016615일 영국 런던의 템스 강에서 의회를 향해 유럽연합 탈퇴를 촉구하는 어선 소함대의 일부가 웨스트민스터 다리 아래를 항해합니다. 필자의 당시 소견도 영국은 종교 개혁 이후 특히 21세기에 들어서 RC화 세속화가 되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브렉시트를 찬성했던 자로서 이곳의 특히 자국민들의 정치참여도며 그 열기는 직간접으로 대단함을 안내합니다.

2016Truss는 환경, 식품, 농촌 담당 등 여러 분야 국무장관을 지냈지만 여러 모양세의 이유로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도록 하려는 Brexit에 반대했습니다.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기 몇 주 전, TrussFood and Drink Federation의 연례 만찬 전에 연설을 통해 EU 잔류의 이점을 강조했습니다. “영국인들은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영국이 개혁된 EU에 머무르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당시 말했네요. 이어서 식음료연맹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물론 전국농업인 노조도 나서서 말했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난 12BBC와의 인터뷰에서 Truss"돌이켜보면" 생각이 바뀌었고 "Brexit에 투표했을 것"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정렴된 의견이 아니요 또 다시 바뀐 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 www.thenational.scot/news
이미지 출처 : www.thenational.scot/news

 

5. 낙태(Abortion)

낙태 문제와 관련하여 Truss는 이전에 잉글랜드나 웨일즈보다 더 많은 제한이 있었던 북아일랜드(개신교 목소리가 강함)의 낙태법을 자유화하는 데 찬성했습니다. 그는 그가 마치 자유 발언대에 선양 쉽게 아래에 표현합니다. “우리는 영국(Northern Ireland 포함)이고 영국 전역에 바로 적용하려면 모든 법률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노조(제한적인 인간이 만든 민주주의적 활동 모습)가 되는 것입니다.”라며 기독교 멧시지를 삶에 전할려 애를 쓰는 Christian Concern​​보도한 바와 같이 그녀는 그 투표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낙태를 지지하는 시위를 억제하기 위해 낙태 클리닉(메딕 활동 장소) 주변에 보수들의 의견인 "검열 구역"을 만드는 투표와 영국에서 여성을 집으로 보내 임신을 중단하고 의료 없이 유해를 처리하는 "DIY(Do It Yourself/자가일) 낙태"를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수정안에는 기권했습니다. 이처럼 또한 그녀는 성선택적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도 기권을 했습니다.

 

6. LGBT 문제

TrussLGBT 문제에 대해 혼합된 본인 의견을 표력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녀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투표하며 찬성했고 성적 지향적인 전환치료에 대한 국가적 금지를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또한 건강검진이 중요하다”, “여성만이 자궁경부를 가진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식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비난했다. 이 표현은 이러합니다. “아니요. 여자는 여자입니다. 저는 트랜스젠더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우리 언어로 명확하게 말하는 것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지금의 PM인 트러스는 말했습니다. 또한, 성전환 치료 금지와 관련하여 Truss는 그러한 금지가 "표현의 자유, 성인의 동의 능력 및 [종교 단체]의 가르침을 표현할 자유를 보호"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영국 LGBT 간행물인 핑크 뉴스지는 Truss“2019년 성평등 사무소에 합류한 이래로 의미 있는 방식으로는 LGBTQ+ 권리를 증진하는 데 반복적으로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트러스 PM 은 동성 결혼에 찬성표를 던졌을지 모르지만 그 이후로 그녀는 LGBTQ+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데 거의 기여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그들의 핑크 뉴스 표력지는 7월의 기고에서 주장합니다.

 

7. 종교적 신념

이곳 런던의 유력한 데일리 신문인 Evening Standard에 따르면 Truss 는 최근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특별히 실천하지는 않는다고 솔직히 자신에 대해 피력합니다. 이처럼 Truss"나는 기독교 신앙과 영국 국교회의 가치를 공유하지만, 정기적으로 종교를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지난 6월에 당시 외무장관이던 트러스는 정부가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들을 아프리카 르완다로 비행기를 타고 추방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 입장을 반대했던 영국 성공회 교회의 관리들과 충돌을 했었습니다. 여러 대부분의 주교들이 서명한 편지에는 우리의 기독교 유산은 망명 신청자들을 동정심, 공정함, 정의로 대하도록 영감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수치심은 우리의 얼굴이며 기독교 자신의 것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반하여 비판에 대한 응답으로 TrussSky News의 진행자 Niall Paterson에게 추방 정책이 "완전히 합법적"이며 "완전히 도덕적"이라고도 주장하며 말했습니다. 이처럼 이 불법 이주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대안이 없는 정책 비평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들이 대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효과적이고 효과가 있는 우리 정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라고 트러스가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영국과 '22년도 9월에 새롭게 선출된 PM Liz Truss(Mrs)를 위해 기도할 내용들입니다.

 

1) 세속적 인본주의

세속적 인본주의는 오늘날 정치, 교육 및 언론에서 영향력을 크게 미치고 있으며 명백히 반기독교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역사적 인본주의의 이름과 고귀한 유산을 가로채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유니터리아니즘/유니버살리즘에서 나오는 비정통신학적이며 세속적 인본주의의 뿌리를 탐구하고 그것은 최근에 나타났으며 그것이 따라 제기하는 위험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2)자유주의적인 낙태법

놀라지 마십시오, 이미 자유주의적인 낙태법과 영국에서 매년 200,000건의 낙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 운동가들은 영국 전역에서 요구에 따른 낙태를 강력하게 찬성하며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온라인 안전 법안의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크리스천 인스티튜트의 사이먼 칼버트(Simon Calvert)는 지지자들에게 온라인 포르노 활동으로부터 젊은이들을 적절하게 보호한다고 하지만 언론의 자유를 짓밟지 않는 온라인 안전 법안 버전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합니다.

 

4) 도시를 위한 기도

본인은 이곳 런던시 중앙에서 30여년을 넘기며 사역의 삶으로 바라볼 때에 예레미야 297/Jeremiah 29:7 And seek the peace of the city whither I have caused you to be carried away captives, and pray unto the LORD for it: for in the peace thereof shall ye have peace.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것임이니라, 아멘! 에 초점을 맞추며 살 때에 매일 도전을 받습니다. 물론 각 도시마나 선교회가 있어서 사역을 하지만 저들은 쏘셜적 만남 나눔에 우선을 두기도 한 면을 볼 수도 있으며 복음에 대한 긴요성은 늘 뒤쳐지는 삶의 생활상을 지적합니다. 우린 지속적으로 기도합니다. "여호와께 기도하라 일이 형통하면 너도 형통하리라지금의 사회는 글로벌의 시대라지만 물질만능주의적 곧 바빌론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5) 기독교적 사고와 행동에 대한 요구

믿음안에서의 삶을 강조한 야고보서의 삶에 미치는 경험적인 신학으로의 경건주의 운동이 다시 필요하며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려하던 청교도적 삶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소금과 빛의 역할의 신학은 매일의 삶에서 믿음의 개혁주의적인 삶의 신학입니다. 우린 다시 살펴보아야 됩니다. 어떻게 성경과 16세기 종교개혁자들에 뿌리를 두고 민족의 문화적 분열을 또한 경고도하고 기독교적 사고와 행동을 촉구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도전을 해야 합니다.

 

6) 성전환 요법 금지에 대한 바른 가르침

영국의 새로운 PM이 된 Liz Truss는 성전환 요법 금지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바른 가르침으로 비롯된 정치적 정책 실현으로 특히 성경의 가르침을 중요시하며 부모와 교사들에게 올곧은 방향으로의 확신을 제공해야 합니다. 한때 그는 성평등부 장관으로 광범위한 개종 치료 금지로 인해 문제를 개인적으로 탐구할 자유가 축소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특히 부모와 교사가 "트랜스젠더인지 아닌지"에 대해 여전히 아이들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바뀜이 없이 지속 유지하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7)  나라의 장래를 기약하는 결혼

나라의 장래를 기약하는 결혼에 대하여는 주 하나님이 정하신 결혼은 창조 규례이므로 혼인과 성에 관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교회뿐 아니라 세상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결혼은 그리스도인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진정한 결혼은 분명히 다른 유형의 관계와 다릅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일반 은총'의 일부입니다. 성경은 성행위에 대한 유일한 맥락이 평생 일부일처제 결혼에 있다고 분명히 가르칩니다. (: 고린도전서 6:9 / 1 Corinthians 6:9 Know ye not that the unrighteous sha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Be not deceived: neither fornicators, nor idolaters, nor adulterers, nor effeminate, nor abusers of themselves with mankind,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기독교 포스트' 참고 번역 & 필자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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