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최원영목사의 5분백신 "신학의 길에 들어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마음 세우기 5분 백신 최원영목사의 5분백신 "신학의 길에 들어서다" 입력 2020.10.17 01:12 글자 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프린트 인쇄하기 SNS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목회이야기 (2)- 신대원 등록금 처음본 학생에게 주다 주님은 삶의 재료를 통해, 목양의 마음을 가르쳐주셨다. #신대원 입학금을 처음 본 학생에게 주었다. 그리고 신대원 입학을 1년 뒤로 미루려고 했다. 그 #작은-나눔이 목회자로서의 첫걸음이었다.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원유 에세이】 나도 모르게 치아를 망가뜨리는 습관 서서 사자같이 외치고, 엎드려 양처럼 우는 설교자 스타벅스 스타일의 예배 [최온유 청년]감사생활,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여지다 지형은 부총회장(기성) 차별금지법 반대 천명 【김동규의 히브리어 특강】 성서 히브리어 스물두 번째 글자 타브와 12개 글자 [최원영칼럼] 코로나 극복: 한 지붕 두 교회가 시작되다 최원영 발행인 jhonchoi@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주님은 삶의 재료를 통해, 목양의 마음을 가르쳐주셨다. #신대원 입학금을 처음 본 학생에게 주었다. 그리고 신대원 입학을 1년 뒤로 미루려고 했다. 그 #작은-나눔이 목회자로서의 첫걸음이었다.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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