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열, 사진으로 전하는 네팔 이야기 1

  • 입력 2022.03.14 11:00
  • 수정 2022.03.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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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의 안나푸르나와 페와호수 풍경!

 

 오스트리안 캠프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의 일출!
 오스트리안 캠프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의 일출!

"히말라야"   -이형렬-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외로운 산들 앞에 아주 잠시 나도 머문다.

 

높이 만큼 깊은 사랑

담을 길 없어 

산 아래로 내려오는 나의 고독함

옷깃을 스치는 바람을 닮아본다.

 안나푸르나(좌) 마차푸차레(오른쪽 삼각모양)

 안나푸르나(좌) 마차푸차레(오른쪽 삼각모양)

 덤푸스마을에서 바라본 마차푸차레와 히말산군

 덤푸스마을에서 바라본 마차푸차레와 히말산군

 문틈으로 보이는 안나푸르나

 문틈으로 보이는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산군

안나푸르나산군

히말라야에서의 커피 한잔!

히말라야에서의 커피 한잔!

안개낀 페와호수!

안개낀 페와호수!

포카라 페와호수 아침산책중에...

포카라 페와호수 아침산책중에...

페와호수 산책로!

페와호수 산책로!

 

  페와호수의 일출

  페와호수의 일출


포카라

네팔의 중부지역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위한 관문이며 네팔의 최고 휴양 도시입니다.

안나푸르나는 세계에서 10번째 높은 산으로 8,091m의 1봉을 중심으로 5개의 봉이 안나푸르나로 불립니다. 이름의 뜻은 "수확의 여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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