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나 단체의 유익보다 민족을 생각한 자들이 역사를 이끌어”

우리 민족의 5000년 역사를 살펴보면 국민들은 개인이나 단체 종교의 유익보다 민족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역사의 주도권을 맡겼다. 우리 역사의 주권을 쿠데타나 난을 일으킨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았다.

종교도 애국적인 종교만 받아들였지 국가에  해를 끼치는 종교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 1894(고종 31) 동학(현 천도교의 전신) 세력이 주축이 되어 일으킨 대규모 민란으로, 동학 농민 운동, 동학 농민 전쟁, 갑오 농민 전쟁, 동학란(東學亂)이라고도 한다. 이 난도 조선 관군(官軍)과 일본군의 연합부대에 의해 진압되었다.

고려시대 1200(신종 3) 금주(金州)에서 잡족인(雜族人)이 일으킨 반란이 있었는데 금주의 잡족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호족을 죽이고 부사(副使)의 관아를 포위하므로, 부사 이적유(李迪儒)가 활을 쏘아 주모자를 죽이자 무리들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얼마 뒤, 이들이 다시 돌아와서 우리들은 횡포하고 탐학한 자를 제거하여 우리 고을을 깨끗이 하려 했는데, 어찌 우리를 쏘느냐?” 하였다. 이적유는 거짓으로 놀라면서 나는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외적으로 잘못 알았다.”라고 회유하면서, 성 밖으로 피난한 호족을 은밀히 끌어들여 협공, 이들을 섬멸하였다.

우리 국민은 지혜로운 국민이다. 정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반란이나 민란이 성공한 예는 부패한 정권을 몰아낸 5.16혁명과 이성계의 조선뿐이다.

한때 고려 시대에 나라를 지키는 호국불교라하여 불교숭상정책을 펼쳤으나 그것도 부패할 때 유교로 이성계의 난에 의해 유교로 바꾸어 버렸다. 또한 유교가 국가에 도움이 안 되니 기독교로 갈아 탔다.

작금의 민주노총과 전교조와 주사파의  행동은 우리 민족 전체를 위한 행위를 한다고 결코  볼수 없다. 한 단체나 이념을 위한다하고  민족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집단 이기주의에 편승한 행동을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 민족은 허용하지 않았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민족의 지도자로 설 수 없다. 국가는 돈으로가 아닌 법으로 다스려야 정의가 바로 서게된다.

명심하자!! 불법은 단호하게 엄단하여 단체 이기주의가 국가의 근간을 흔들게 하는 이 악한 행동을 뿌리 뽑아야 이 나라가 건강한 나라가 된다. 이 나라는 그냥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다

1950.6.25전쟁 때에 전세계의 UN16개의 전투병과 6개국의 전쟁물자를 지원하여 공산주의에서 구한 나라다. 하나님의 눈이 이 나라를 주시하고 계시고 1000만 성도의 눈물의 기도 속에 거한 눈물의 나라다.

대한민국이여 굳건하라. 너는 전세계를 구원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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