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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는 우선 개 교회별 자율성에 맡기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코로나 확산 대응의 일환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QR코드)을 1일부터 1주일간 서울·인천·대전에서 시범 도입한다고 했다. 아울러 방역 당국은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10일부터 전국 고위험 시설과 지방자치단체가 추가로 행정조치를 한 시설에 대해 의무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5월 31일 브리핑에서 중대본은 “QR 코드를 활용해 이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분산하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1~7일 1주간 서울·인천·대전의 총 19개
사회
최미리 기자
2020.06.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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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및 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 신경숙 박사는 지난 5월 11일 쇼핑중국어 책을 출간하였다. 신경숙박사는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쇼핑할 때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의 결재방법에 대하여 자주 질문을 받았던터라 쉽게 쇼핑하고 쇼핑후 행복할 수 있도록 점원과의 재미있는 대화 내용을 쉽게 편찬하였다. 충동적인 쇼핑보다는 점원과의 소통을 통하여 쇼핑을 한후 절대로 후회하지 않도록 충분한 질문을 통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물건을 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쇼핑은 국경을 떠나서 어느 나라에 가서든지 가격내고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글로벌
최미리 기자
2020.05.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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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_ 스마트폰 버전 매린 빅스(번역: 송광택 목사) 스마트 폰은 내 목자나는 여전히 더 많은 것을 원하는도다.푸른 목초지에서 너를 응시하고나는 잔잔한 물을 보지 않고 문자를 보내니내 영혼은 고갈되고그것은 어플(앱)을 위해나를 불의의 길로 인도하는도다.그래, 비록 ‘좋아요, ’싫어요‘의 계곡을 지나지만,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스마트 폰이 나와 함께 함이라.스냅챗(Snapchat)과 인스타그램이 나를 위로해주니내 스마트 폰은 현실 앞에서 나를 위해 가짜 세계를 준비해주는도다그것은 나의 머리를 세속적인 휴머니즘으로 기름부어주
시문학
최미리 기자
2020.05.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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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식물성 유황을 섭취할 수 있는 로 황의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 미국FDA의 안정성이 입증된 MSM 성분으로 생체 회복력 뛰어나 한국인의 식생활의 문제점으로 황이 부족하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지면서, 황 부족으로 인한 증상과 대체 건강기능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흔히 ‘말짱 황’이라는 표현처럼 아무리 좋은 식단을 갖추었어도 삶거나 끓이거나 볶거나 하는 한국인의 조리법으로 가열된 음식들에는 황이 대량 이탈을 해서 황이 들어 있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이렇게 황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대인의 식단은
맛,요리,건강식품
최미리 기자
2020.04.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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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 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 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 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피트니스센터나 목욕탕 탈의실에서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그곳은 다른곳 보다 습하기 때문에 박테리
나를 세운 한마디
최미리 기자
2020.04.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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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분열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국의 분열 가능성을 현실정치측면에서 분석했습니다. 홍콩과 티벳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인은 유독 만주에 관심이 많은데 상당히 비현실적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본헤럴드 뉴스
최미리 기자
2020.04.2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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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옛날 그 냄새 난다!추운 겨울 날, 코가 까맣게 되도록 호호 불어먹던 그날을 기억하시나요?청자다방을 방문하시는 손님들은 이렇게 말씀합니다."이야 옛날 그 냄새 난다!"청자다방의 고구마는 어른들에게 그리웠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달콤한 기억을 선물합니다. 청자다방은 손님의 추억이 깃든 장소가 되기 위해 오늘도 고구마를 굽습니다.먼 훗날, 당신께서 청자다방을 보고 "이야 맛있는 냄새 여전하네~" 라고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억을 만드는 장소, 군고구마카페청자다방을 찾아주세요.몇년 전에 일부 기독교인들이 SNS를 통해 퍼트렸던 사
선교 기업
최미리
2020.04.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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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중폭세포로 전환된다. ②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단백질분자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된다. 분해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르다. ③바이러스는 외부 단백질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하다. 비누나 세탁제가 가장 좋은 이유는 비누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손을 20초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이다) ④지방막을 녹이므로서 단
바이오토픽
최미리 기자
2020.04.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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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f you have a runny nose and sputum, you have a common cold 콧물이 나고 가래가 나면 보통 감기 입니다 2. Coronavirus pneumonia is a dry cough with no runny nose. 코로나바이러스는 마른기침에 콧물이 나지 않습니다 3. This new virus is not heat-resistant and will be killed by a temperature of just 26/27 degrees. It hates the Sun. 코로나바이러스는
과학/문화/예술
최미리 기자
2020.04.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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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남양주 영문(담임사관 장원중 사관)에서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자선냄비를 운영했다. 마스크 기증을 받았는데 본인이 줄을 서서 구한 마스크 두장을 자선냄비에 넣고 가는 분들을 지켜보면서 감사하다고 장사관은 소회를 밝혔다.
사회
최미리 기자
2020.03.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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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박상현 차성민 선교사가 최원영 본헤럴드 발행인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편지를 보냈다. 우간다 코로나 바이러스"현재 동부아프리카 우간다에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4명으로 어제 발표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전 우간다에 버스 이동이 금지되었고, 모든 학교와 교회 집회와 모든 종교행사가 1개월 동안 폐쇄 되었습니다." 양식이 부족하여 굶주리고 있다"문제는 이들 목회자들이 현재 끼니를 이을 수 있는 생계가 마련되지 않았습다. 일부분이나마 저희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도움의 손길을 구하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성경학교 학생
해외선교
최미리 기자
2020.03.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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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웅호 선교사는 지난 3월 16일 Cox's Bazar에 도착했다. Cox's Bazar시는 벵갈만 주위를 중심하여 만들어진 휴양관광지다. 외곽지를 합쳐 220만의 인구가 모인 곳인데 가정교회는 15곳 정도가 있지만 교회 건물이 한 곳도 없다. 특히 로힝야난민촌을 가려면 꼭 지나가야하는 곳이기도 하다. 송웅호 선교사는 이곳을 3번이나 방문하여 2번의 세미나를 인도하고 3번이나 난민촌을 방문 하였다. Cox's Bazar에서 열린 세미나가 지난 3월 17일 30명의 전도인들이 모여 은혜 중 성령의 강력한 도움으로 마쳤다. 이들 중에
해외선교
최미리 기자
2020.03.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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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수쟁이들은 천국가려고 예수믿는게 아닙니다. 죄로 인하여 엉망이 되어버린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그래서 예수믿는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존재' 로 창조하셨고 예수믿는 방법밖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존재' 로써 있을 수 있기에 그래서 예수믿는겁니다.우리가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라는겁니다. 그렇기에 예배를 금지한다는 것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지는 것을 금지하는 것입니다.손가락질을 받는 그대에게 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불 속으로 걸어가십시오. 그들이
본헤럴드 뉴스
최미리 기자
2020.03.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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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67차 선교사역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세미나 보고지난 3월 11일 오전 네팔 카투만두에서 비행기를 타고 방글라데시를 향했다. Dhaka(다카)에 도착하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역시 열 체크와 의사의 확인 후 입국수속을 마치고 공항 밖으로 나와 사무엘의 안내를 받으며 숙소로 향했다.Dhaka에서의 세미나는 원래 3일을 계획하였는데 사정상 1일만(15일) 하게 되었다. 장소는 다카 시내에 있는 믿음교회로 50명이 모여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할렐루야! 이번 세미나에서는 "믿음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를 강의했다. 1)기독교에서 말
해외선교
최미리 기자
2020.03.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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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프 비튼(의학박사, 하바드대 공중위생과 교수, 브릭햄 여성병원 디렉터)학교와 스포츠 이벤트를 닫고 사회적인 불황을 가져오고 있는 예전에 없었던 이 팬더믹 기간에 우리가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돈이 많이들 있는 줄 압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인포를 가지고 몇가지 기본적인 행동지침을 나누고자 합니다.의사로서, 그리고 공중위생 리더로서 제 의견으로는 온 국민이 앞으로 몇주간 무엇을 하고 안 하고 에 달려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선에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모든 현제 상황을 볼 때, 미국은 오직 11일만 있
기관
최미리 기자
2020.03.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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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난민선교를 위하여 송웅호 선교사는 지난 3월3일 서울을 출발하여 1차로 네팔에 도착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1차 열검사는 인천공항, 2차 열검사는 쿠알라룸푸르 공항, 3차는 카트만두 공항에서 받았다. 그야말로 온세상이 난리다. 어려운 여건 중에도 부족한 저의 선교여정이 계획대로 진행할수록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아울러 기도와 후원하신 모든 분들, 한국과 미국에 계신 선교후원자 모두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시편 91장을 읽으면서 주님의 위로와 확신으로 잘 극복하실것을 믿는다."그가 너를위하여 그의
해외선교
최미리 기자
2020.03.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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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제67차 선교 출발일자가 변경되었다. 송웅호 선교사는 오는 3월 15일 출발 예정이었는데 날자가 오는 3월 3일 오후 비행기로 네팔을 거쳐 방글라데시로 떠난다. 로힝야난민사역을 위하여 출발한다. 일자를 당긴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비행기 일정이 취소되고 또한 선교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와서 미국으로 가는 일정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GMC 제67차 선교 방글라데시 사역내용은 다음과 같다.1)다카에서 제자훈련 세미나 3월 13일~15일2)로힝야 난민촌사역자 제자훈련 세미나3)난민촌 방문과 성경, 식수공급4)난민촌선교센터
해외선교
최미리 기자
2020.02.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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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
최미리 기자
2020.02.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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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해외의 공중보건 과학자 27명으로 구성된 그룹은, 끊임없기 제기되고 있는 '중국 우한의 한 연구실이 COVID-19 집단발병의 기원일 수 있다'는 주장과 심지어 과학논문(참고 1)까지도 강력히 반박하고 있다. 9개국의 과학자들은 2월 19일 《랜싯》에 기고한 성명에서(참고 2) "이번 집단발병에 대한 데이터의 신속하고 개방적이고 투명한 공유가, 그 기원에 대한 루머와 오보(誤報)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서한에서는 특정한 주장을 콕 집어 비판하지 않았지만, 많은 소셜미디어에 포스팅된 글들은 우한
사회
최미리 기자
2020.02.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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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도 9천336명의 명단을 확보 조사를 완료한바, 1천261명 "증상 의심" 나타났다. 초비상이다. 박인숙 의원(미래통합당 송파갑)은 어제 세계적인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논문에 의거, 지금 우한폐렴은 세계적인 재앙 수준, 판데믹 수준으로 간다고 경고했다.즉 전 세계로 유행이 번질 수가 있고 또 번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엔데믹, 그 지역에 남아있는 아주 오래가는 그런 바이러스의 양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경고
교계·교단
최미리 기자
2020.02.1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