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6주 훈련으로 글쓰기의 자신감 키울 수 있어

글꼴 : 다온폰트 '길목에서' 체
글꼴 : 다온폰트 '길목에서' 체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이자 본헤럴드 논설위원인 송광택 목사가 행복나눔작은도서관(열방선교교회부설)이 주관하는  ‘미래를 여는 글쓰기 교실’에서 강의한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글쓰기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의는 7월9일(토) 오후 2시부터 매 주 토요일마다 한 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며, 1. 글쓰기에 도전하라 2. 글쓰기, 첫걸음 떼기 3. 생활표현과 글쓰기 4. 내적 표현과 글쓰기 5. 기록문(개인사) 쓰기 6. 발표와 나눔의 시간 등 전체 6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의하면 된다.

송광택 목사,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www.bookleader.org) 대표,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고문, 바울의교회 글향기도서관 담당목사
송광택 목사,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www.bookleader.org) 대표,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고문, 바울의교회 글향기도서관 담당목사

문의 : 010-5264-8084

주소 : 일산서구 송포로 237 열방선교교회 행복나눔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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