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의 도시인 부다페스트(Budapest)의 상징물인 오페라(Opera)대극장입니다. 영화관은 눈에 띄지 않는데 머물고 있는 숙소 주위에만 자그만치10여개의 공연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인 부다페스트(Budapest)의 상징물인 오페라(Opera)대극장입니다. 영화관은 눈에 띄지 않는데 머물고 있는 숙소 주위에만 자그만치10여개의 공연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 리라 하였노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제자 중 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 이라 한 말 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함으로 서로 문의하느 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 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 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날 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 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15-24)“


부다페스트 시의 유명한 체체니 (Széchenyi) 온천장입니다. 오스만터키가 항가리를 상대로 치열한 정복전을 치른 후 항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지은 유황온천장입니다. 온천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회교국가인 오스만터키는 정복하는 나라마다 회교로 강제개종을 시켰지만 항가리에서는 강한 저항 때문에 끝내 개종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부다페스트 시의 유명한 체체니 (Széchenyi) 온천장입니다. 오스만터키가 항가리를 상대로 치열한 정복전을 치른 후 항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지은 유황온천장입니다. 온천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회교국가인 오스만터키는 정복하는 나라마다 회교로 강제개종을 시켰지만 항가리에서는 강한 저항 때문에 끝내 개종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종교>의 <존재의의>는 <괴로움과 불안>이 많은 이 세상에서, 인간에게 <기쁨 과 평안>을 주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종교에 귀의(歸意)한다 해서 기쁨과 평안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유일신(唯一神)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이 인간 에게 참된 기쁨 과 평안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방의 모든 신(神)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 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도다! (역대상 16:26-27)“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신>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땅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과 불안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십 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145:18-19)“

요한복음 16장의 말씀은 인류를 <죄의 저주>와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구원> 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낙원>을 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 에게 주신 마지막 강화(講話)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주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총을 사모하여 주님께 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참 소망의 말씀>입니다.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22)“

이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과 <부활(復活)>을 예고해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예고하신 대로 예수님의 죽음으로 제자들은 큰 슬픔과 절망에 빠지었으나, 그 후 부활의 주님을 다시 만난 제자들의 기쁨과 감격 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성도가 통과해야 하는 <고난의 시간>은 잠시 잠깐이지만, 주님께서 성도에게 주시는 <구원의 기쁨> 은 <영원>한 것이며, 아무도 이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아무도 빼앗을 자 없는 이 <기쁨>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16:24).

1.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의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세상이 알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 없는 기쁨입니다. 신자에게는 이 영적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에는 이 <영적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그들의 지닌 영적 기쁨 때문에 그들의 신앙은 뜨겁고 간절했으며, 그들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랑으로 하나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사람마다 두려워 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 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 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 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3-47)“

일찍이 이 <영적 기쁨>을 체험한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 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 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2:17-18)“

2. <믿음>으로 <죄 문제>를 해결 받은 <성도의 기쁨>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한복음 16:20)“

우리가 잘 아는 <성 프란체스코(San Francesco d'Assisi, 1181-1226)>의 일화 중에 다음과 같은 이 야기가 있습니다.

그의 제자 한 사람이 기도하는 중에 <환상(幻像)>으로 <천국을 구경>했다고 합니다. 그곳에 크고 작은 <보좌 (寶座)>들이 늘어서 있는데, 그 중에서 유달리 크고 화려한 한 보좌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궁금하여 천사에게 이 보좌가 누구의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천사는 대답하기를 이 자리는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프란체스코>가 앉을 보좌라고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는 자기 스승이지만 너무 높아지는 것에 시샘이 나서, 어느 날 조용히 프란체스코에게 물었다고 한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프란체스코>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일세! 가장 큰 죄인이야!‘라고 대답하는 것이 었습니다.

제자는 '선생님, 그것은 위선이요 거짓입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 많은데 성자(聖者)로 일컬어지는 선생님께서 어찌 그런 말씀을 다 하십니까? 그것은 정말 잘못된 거짓말입니다!‘고 반박을 했습니다.

이에 <성 프란체스코>는 다시대답을 했습니다.

“자네가 나를 잘 몰라서 그런 걸세! 나는 참으로 큰 죄인이야! 만약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그 큰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베푸셨다면, 그들은 모두 나보다 훨씬 더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야! 오직 하나 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일세!“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사망의 권세>아래 살아가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그 처참한 죽음을 바라보며 통곡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마침내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깨 닫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으로 그들의 <죄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알 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 이 주와 그리스도 가 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36)“

성도가 누리는 <구원의 기쁨>은, 믿음으로 죄 문제를 해결 받은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 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3:19)“

시시(Sisi)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 엘리사베트(Elisabeth Amalie Eugenie, Herzogin in Bayern, 1837-1898)의 동상입니다. 항가리에 대한 애착심이 강했던 그녀는 오랜 세월 오스트리아의 속국이었던 항가리에 자치권을 부여해 실제적으로 독립국가가 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항가리인들은 그녀를 국모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낳은 유일한 아들이 부다페스트 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투신하는 비극적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시시(Sisi)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 엘리사베트(Elisabeth Amalie Eugenie, Herzogin in Bayern, 1837-1898)의 동상입니다. 항가리에 대한 애착심이 강했던 그녀는 오랜 세월 오스트리아의 속국이었던 항가리에 자치권을 부여해 실제적으로 독립국가가 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항가리인들은 그녀를 국모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낳은 유일한 아들이 부다페스트 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투신하는 비극적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3.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성도의 기쁨>입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 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 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니라! (요한복음16: 13-14)“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고 진리 안에서 <위로>와 <소망>과 <기쁨>을 얻게 해주시는 영이십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昇天)하신 후, 제자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받았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사도행전 1:4-5)“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 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사도 행전 1:12-14)“

그리고 열흘째 되는 <오순절> 날, 오직 기도에 열중하고 있는 그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 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죄의 회개>와 <믿음의 고백>과 <간절한 기도>는 <성령세례>의 <필수조건>입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2:36-39)“

<회개>와 <믿음>과 <성령세례>로 변화를 받은 <초대교회 교인>들의 삶은 <예배의 삶>이 되었고,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충만한 은혜의 삶>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 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 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 전 2:43-47)“

부다페스트 시를 관통하는 도나우 강(Donau)가에 세워진 웅장하고 화려한 항가리의 국회의사당입니다.
부다페스트 시를 관통하는 도나우 강(Donau)가에 세워진 웅장하고 화려한 항가리의 국회의사당입니다.

4. <믿음>으로 <기도응답>을 받는 <성도의 기쁨>입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유명한 설교가인 <템플 목사(William Temple,1881-1944)>가 한번은 <케임브리지 대학> 채플에 설교자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좋은 기회에 내일이 촉망되는 젊은이들에게 무슨 인상 깊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인가를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가 기도를 배워 하나님 앞에 기도드릴 수 있다면 저들의 장래는 얼마나 복될 것인가 라는데 생각이 미쳐 그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학 채플에서는 이런 제목의 설교는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템플은 이 대학생들의 영혼을 사랑해서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기도의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서 말씀을 열심히 증거하였습니다. 채플이 끝나자 한 학생이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이 과학시대에 아직까지도 기도의 응답이라는 미신 같은 소리를 믿고 계십니까? 우연의 일치를 가지고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응답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이야기를 듣고 난 템플은 말했습니다.

"기도가 우연의 일치라고요? 우연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학생,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내가 기도를 그치면 그 우연도 그쳐버리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주님께서는 이 기도응답의 기쁨을 주님께 나오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한복음 15:11)“


<기도의 30가지 명언>

1. 기도 없는 경건은 양의 옷을 입은 이리와 같습니다.

2. 교만 중에 가장 무서운 교만은 기도하지 않는 교만입니다.

3.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영적 겸손입니다.

4. 기도 자가 피해야 할 교만은 기도 많이 한다는 교만입니다.

5.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설득되는 것입니다.

6. 기도를 통해 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 자 자신이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7. 기도 자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바뀝니다.

8. 기도는 기도 자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9.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집을 짓는 벽돌입니다.

10. 기도는 제 소리를 내기 위해 악기를 조율하는 것과 같습니다.

11. 기도는 세상적인 욕심의 발전소가 아니라, 소방서입니다.

12. 기도가 없는 마음은 세상 것으로 무거워지나, 기도하는 마음은 성령과 하늘 의 것으로 충만합니다. 13. 기도는 좁은 길처럼 보이나 실상은 넓은 길입니다.

14. 기도는 우회도로처럼 보이나 실상은 지름길입니다.

15. 세상에서 가장 줄을 잘 서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16. 세상의 성공에는 후유증이 있으나 기도에는 후유증이 없습니다.

17. 기도에는 기도 자를 하나님 아버지께 매어 다는 용수철이 달려있습니다.

18. 기도 자체는 무능이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기도의 무능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19.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하시고,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일을 합니다.

20. 기도 없는 곳에 사람만 일하고, 기도 있는 곳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21. 기도는 기도자의 노력 더하기 노력이 아니라, 기도자의 노력 곱하기 노력입니다.

22. 기도가 없는 곳은 사탄의 잔칫집이고, 기도가 있는 곳은 사탄의초상집입니다.

23. 기도 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리는 것입니다.

24. 기도는 예수님을 닮는 최상의 방편입니다.

25. 기도 여행의 목적지는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26. 기도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의 본질입니다.

27. 기도는 노동절약 장치가 아니라, 삶의 본질입니다.

28.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할 삶과 기도의 내용은 같습니다.

29. 하나님께 감동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려고 할 때 기도는 중언부언이 됩니다.

30.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고, 기도 자는 삶으로 하나님께 응답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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