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경배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저희를 사랑으로 불러 주셔서 주님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며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2. 회개와 용서의 간구주님! 지난 한 주간 말씀보다 세상의 욕심을 좇고,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고 원망했던 저희를 용서 하옵소서. 성령님으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정결한 심령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3.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본푸른교회를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든든히 세워 주시길 원합니다.• 찬양대와 성가대의 찬양을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제61회 TBMC 수요기업선교포럼 하반기 개강의 시간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주님의 임재 가운데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지난 상반기 동안 우리 공동체를 인도하시고, 기도와 예배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붙들게 하신 주님! 이제 새로운 학기와 사역의 길을 열어주심에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오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여신 윤홍식 목사님과, 말씀을 선포하실 최원영 목사님을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고, 기업과 가정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에 주님의 전으로 발걸음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물 많고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사 거룩한 주님의 날, 이 시간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무더위에 지쳐 육신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나태해졌던 것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주님의 저희를 지켜주시고 주님의 날을 허락하시어 귀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저희가 지난 한 주간의
시들어 말라 수척한 제 영혼을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저의 벌거벗은 수치들을 가리시고 주님의 옷자락으로 감싸 주옵소서!밤나무나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만은 남겨주옵소서!넘어져도 일어서고 부러져도 다시 붙고 사라져도 나타나게 하옵소서! 고통의 멍에가 부서지며 무거운 짐이 어깨로부터 벗겨지게 하옵소서!둔한 마음이 민첩하고 감긴 눈이 열리며 막힌 귀가 뚫리게 하옵소서!병든 몸이 곧 회복되며 찢기고 상한 영혼 또한 포근히 감싸주옵소서!깊은 수렁에서 건져내시고 진토와 거름 무더기에서 일으켜 주옵소서! 통회의 눈물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이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때로는 어려움과 시험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감당할 힘을 주셨으며, 피할 길을 열어주셔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살게 하셨던, 그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위로자 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마음 깊은 곳에는 감추어진 죄와 드러
기독교대한성결교회(KEHC), 교회교육주일 맞다!-콘텐츠로 곁에 다가 온 KEHC 신앙교육 프로그램 기독교대한성결교회(KEHC) 교회교육주일을 맞았다.성령강림절 후 5주차에 접어든 시기에 KEHC는, Holy-Edunet에서 신앙고백서 영상 시청이 가능하도록 교단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누구나 시청 가능하게 하는 능동 사역 중이며, 이는 교단 교육이나 교회 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모습으로 평가 되고 있다.‘신앙교육’은 ‘신앙고백의 여하함에 따른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주일’을 맞아 교단 교육국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빠져 있던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 다시 서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세상 속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6월의 초여름 햇살과 푸른 생명들 속에서 주님의 소망을 느낍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주님이 주인 되시어 교만, 이기심, 관망하며 지내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주의 음성을 들려주소서.[나라를 위한 기도]대통령과 공무원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
✨ 1.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지존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땅 위에 주님의 이름만이 찬양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만물의 주인 되신 주님을 온 마음으로 높여 드립니다.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며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기뻐하고 선포합니다.2. 죄를 고백하며 긍휼을 구합니다하나님! 우리의 죄악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고백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지 못한 삶을 용서해 주옵소서. 육신의 바쁨 속에 주님의 얼굴을 구하지 못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긍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본푸른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거룩한 자리에 주의 은혜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세월 동안 동서남북으로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교회로 세워주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이번 감사 성회와 새가족 초청 특별집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다시 복음의 본질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창 13:14) 하신 말씀처럼 주님의 시선과 뜻이 머무는 곳을 함께 바라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공동체로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6 월 11일, ‘교육’의 주제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은혜를 주시어서 귀한 집회를 준비하게 하시고 이 시간 예배당으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사모하는 모든 심령들을 위해 은혜와 평강을 더하시어 참 목자이신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귀하고 복된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의 삶 가운데 일마다 때마다 베푸실 하나님의 거룩한 은총과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항상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25년 성역의 기간 동안 본푸른 재단을 세상 가운데 귀하고 복되게 세워주셔서
다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하나님 아버지 혼돈과 갈등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대한민국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케 하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는 선출되었으나 치유와 회복을 통해 넘어야 할 산들이 산적해 있음에 주님을 의지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의 현안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좌우의 이념 갈등과 무너진 민생, 경제 위기, 주변 강대국의 안보 위협 등 우리의 지혜로는 뛰어넘을 수 없사오니,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직접 개입해 주시옵소서.작금의 번
할렐루야!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은혜를 주시어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이 시간 이미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심령들 위에 은혜와 평강을 더하시어, 주님 영광 가득한 복된 예배가 되도록 이 시간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에도 범사에 주님 주신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주목하시고 말씀하시며, 우리 삶을 빛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눈이 어두워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안을 치밀하게 채우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낮은 땅에 죄인의 구원을 위해 오셔서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드립니다. 우리의 언약함을 아시고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기뻐하며 송축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의 은혜로 이 시간, 이곳에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여기까지 온 것은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여정 속에 주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졌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의 선택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는지 살펴보게 하옵소서.주님과의 관계에서, 부모
●감사의 고백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 속에 살아가게 하시고, 오늘은 특별히 많은 성도들 앞에서 난생 처음 주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음성을 들어주시는 주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찬양합니다.●회개의 고백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때로는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과 자신의 연약함 속에서 실수하고 넘어지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아침, 우리를 은혜의 자리,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베드로의 고백처럼, 우리의 입술과 삶의 중심도 예수 그리스도이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고, 말씀과 십자가보다는 편안함을 선택한 나약한 자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부활 앞에 나아가 회개하오니 우리의 교만과 불순종을 용서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섭리를 따라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봄이 오면 메마른 가지에 새싹이 움트고 들판이 푸르러지며, 겨우내 잠자던 자연이 새롭게 태어나듯, 우리의 영혼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길 원합니다.오늘도 믿음으로 예배 드리오니, 주님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 우리는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우리의 연약함과 교만함으로 인해 주님과 멀어졌음을 고백합니다.말과 행동으로, 때로는 생각과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거스르며 살았음을 회개하오니, 십자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사순절 첫째 주일, 주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그 보혈로 속죄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우리가 이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 가길 바랍니다. 1.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 (사순절의 의미) 주님, 사순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A Prayer for South Korea on the Occasion of the Lunar New Year at the Rocky Mountains 1. 여는 기도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새해를 맞아 대한민국과 온 민족이 설 명절을 지낼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이 시간이 즐거운 명절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나누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우리의 가정과 교회, 국가와 세계가 주님의 뜻 안에서 하나 되어 새롭게 변화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1. Opening Prayer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역사와 우주를 다스리는 주님, 한 나라와 한 개인을 주관하시는 진정한 왕이시여.이 시대를 주관하시며 열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기도드립니다.1월 20일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J. 트럼프가 취임하는 이 순간, 그를 위해, 미국을 위해, 대한민국과 동맹국을 위해, 그리고 이 세계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Ⅰ. 취임하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기도미국의 지도자로 45대를 이어 다시 한번 세우신 주님,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옵소서.정의와
제목 : 절망은 기도로 인도하는 지름길본문: 역대하 20장 13~28절말씀: 김수경 Esther 목사▝ 성경 말씀13.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