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서울지법 난동을?”
-전광훈 목사, 긴급 기자 회견 나서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부추긴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5일 10시 일이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금번 기자회견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간 진행 되었는데, 경찰은 전 목사를 내란선동 혐의로 입건한 상태고, 전 목사는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먼저 모두 발언을 통해 전 목사는 그의 ‘광화문 광장운동 배경사’와 지난번 ‘미국 대통령 취임식 방문 사실에 대한 부정 시각을 일축’하면서, 현재 ‘남파 고정 간첩 실황에 대한 실상’을 기자들에게 전언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지병 관계로 연신 음용수를 마시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발언한 전 목사와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질의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국한하여 하기로 요청한 사회자 손상대 대표(손상대 TV)의 요청에 따라 QA가 진행되었는데, 이에는 김학성 교수(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를 비롯하여 신혜식 대표(신의한수 TV), 이동호 교수(전직 주사파 출신), 구주와 변호사(자유통일당 대변인) 등이 차례로 나서서 각 질문별로 자세히 답변하는 형식이었다.
이 모든 내용은
유튜브 채널 A뉴스에서 공개 방송 하였고 그 내용은
https://www.youtube.com/watch?v=fkp2NqwSwn0 에서 시청 가능하다.
금번 기자회견에는, 전광훈 목사의 전언이 “숱한 기자회견들 중 금번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기자수가 최다인 듯 하다”한 대로, 다매체 기관에서 참석한 다양한 질문들을 기자들로 받고 응답하여 최근 빚어진 #윤계령2024 후속 각종 집회 특히 전광훈 목사를 배후로 지목하여 집회 난동 사태 발생을 물으려는 경찰에 대한 매우 투명하고 지혜로운 또 한 번의 애국운동 펼침 마당이 되고 있다.
한편,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국제 여론의 시각?”을 AI Copilot에 묻자 그 응답은 다음과 같았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국제 여론은 다소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최근 그는 내란 선동 혐의와 관련된 입장을 발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내란 선동 혐의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목사는 이러한 혐의를 사실상 부인하며, 자신의 단체가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발언과 행동은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최근 각 교단별로 전광훈 목사에 대한 반목이 심해지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에 대한 또 한 번의 역경과 세간의 이목 집중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대한민국의 명운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점점 높아가는 봄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