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립교회 모델과 노하우 공개, 미래자립교회 모델과 노하우 공개, 《북카페작은도서관 71차-72차 무료 설립세미나》

3P 컨퍼런스에서 소개 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교회 청림교회>

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의 ‘3P 교회자립운동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청림교회 소개 영상

 

COS 작은도서관으로 부흥의 모델이 된 청림교회 예배 실황
COS 작은도서관으로 부흥의 모델이 된 청림교회 예배 실황

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 ‘3P 컨퍼런스’, 미래자립교회 모델로 소개

청림교회(담임 장윤제 목사) COS 작은도서관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이현국 목사)이 진행한 ‘3P 컨퍼런스에서 미래자립교회 모델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미래자립교회들을 위해 전국을 3개 권역인 중부권역, 부울경권역, 전북권역으로 나눠 지난 52, 11, 18일 진행한 ‘3P 교회자립운동프로젝트에서 미래교회 자립모델로 청림교회 COS 작은도서관(장윤제 목사)를 소개한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국민일보 기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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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는 청림교회 COS 작은도서관 외에 빛과소금의교회(이인권 목사), 낮은마음교회(오준규 목사)의 목회 모델이 함께 소개됐다. 그 중 청림교회 COS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어울리며 다음세대도 양육하는 모델로 큰 관심이 집중됐다.

청림교회 COS 작은도서관은 동영상으로 제작된 사례 보고를 통해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한 작은교회가 마을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어울리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는지 소개함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특히 작은도서관을 통한 교회자립의 기반 마련과 다문화사역, 평생교육사업, 지역아동센터와 카페운영 등으로 지역의 문화를 주도하는 모습은 미래목회모델로 충분한 가치를 보여줬다.

컨퍼런스 중 소개된 청림교회 COS작은도서관 동영상, 이미지를 클릭하면 작은도서관 뉴스를 볼 수 있다
컨퍼런스 중 소개된 청림교회 COS작은도서관 동영상, 이미지를 클릭하면 작은도서관 뉴스를 볼 수 있다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의 교회자립프로젝트에 소개된 COS작은도서관과 장윤제 목사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의 교회자립프로젝트에 소개된 COS작은도서관과 장윤제 목사

코로나19사태 이후 사람들이 교회를 외면하고 기존 교인들마저 떠나가는 요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서 지역의 필요를 주제로 소통 하고 어울리며 필요중심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은 지역주민과의 문화소통의 장이 되어 지고 다음세대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도의 거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곳으로 확신했다. 앞으로의 미래목회는 차별화된 브랜드목회를 선점해야 하는 데 그중에 한 분야가 바로 지역사회 열린목회(COS-Community Open School)라며 앞으로의 한국 교회는 어느 교회가 더 적극적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지역을 조건 없이 섬기며, 다음세대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부흥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장윤제 목사는 지역사회 열린목회의 성공 모델인 COS 작은도서관을 전국 교회에 소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세우고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복지목회협의를 통해 교회 내 학교 설립과 운영의 정관 목적사업을 실시하여 "COS 작은도서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6500여개의 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방과 후 돌봄과 지역사회 열린학교를 지향하며 설치 운영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교육부 소관이 아닌 문화체육부 소관기관이다. 그 만큼 작은 교회들의 접근성이 좋고 진입장벽이 낮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작은도서관을 평생교육과 방과 후 돌봄 거점의 대안교육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방과 후 돌봄 교육으로 운영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지역 내 돌봄 플랫폼을 구축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장윤제 목사는 강조한다. 또한 교회가 설치할 다음세대 주중교육 플랫폼은 반드시 합법적이고, 안전하며,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스템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윤제 목사는 현재까지 COS 작은도서관을 통한 교회의 자립과 부흥 세미나를 70회에 걸쳐 이끌고 있다
장윤제 목사는 현재까지 COS 작은도서관을 통한 교회의 자립과 부흥 세미나를 70회에 걸쳐 이끌고 있다

장윤제 목사는 작은도서관은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필요중심의 관계전도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작은도서관을 통한 지역사회 열린학교설립은 한국교회의 70~80%를 차지하는 작은교회들에게 재정적인 기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로 인정받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것을 ‘10평의 기적이라고 말한다. 장 대표는 평생교육시설로서 지역사회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작은도서관 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루고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로 변화될 뿐만 아니라 교회가 지역 속에서 공익성을 보장받고 확장성과 수익성까지 이룰 수 있는 모델이다.”라고 말한다.

작은도서관 설치, 어렵지 않나?

작은도서관 설립은 거리제한이 없고, 개수제한이 없다 신고제이기 때문에 시설조건을 갖추면 현행법상 누구나 설치가 가능하다. 10평공간이상, 도서1000권이상, 좌석6석이상 설치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면 1주일 안으로 실사 나와서 서고, 열람면적, 도서목록, 화재위험이 있는 (도서관법31) 부엌공간,(씽크대, 배식구 가림) 확인 점검 후 승인을 내준다. 단 세금체납자와 금치산자. 무허가 건물인 경우는 허가되지 않는다. 도서목록과 건축물대장, 토지대장은 관공서에 제출할 필요없이 도서관 등록신청서와 도서관 시설명세서만 제출하면 된다. 일주일내로 실사 후 도서관 등록증을 받는다. 도서관 등록증 교부 받으면 도서관정관+대표자선출 회의록, 무상임대차 계약서를 가지고 세무서에 가서 제출하면 고유번호증 80, 82번 교부 받아 비영리민간단체 법인등록증이 나와 운영 할수 있게 된다. 현재는 지방자치제별로 조례가 개정되어 설치기준이 조금 더 강화되는 추세이다.
미자립교회도 최소 10평 이상의 공간만 있다면 충분히 교회 내 평생교육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를 설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문화센터, 교육센터, 상담센터, 복지센터의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관계전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목회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바일 리더쉽코칭 클릭
www.kwccc.co.kr

 

스마트폰이 4G를 넘어  5G시대에는 들어선 이 시대는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기술 환경의 발전과 엄청난 속도와 정보처리 능력으로  대인관계의 정보 공유가 빠르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교회도 SNS 시대의 흐름을 따라 일반 성도에게도 모바일로 훈련받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이에 청림교회는 모바일 리더십코칭 공유 플랫폼을 통하여 교회내 성령 받고 사명 받은 지역사회 관계전도 전문가를 무료로 양성하여 비대면 온라인시대에 새로운 전도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국교회를 지원하며 모바일 리더십코칭 1일 세미나를 통하여 활용법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70%의 개척 교회와 미자립교회는 전도의 일꾼과 교회를 홍보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에 모바일 활용으로 교회 내 관계전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주변 지역의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필요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도의 다양한 거점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평생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바일리더십코칭은 건전교단의 교회 목회자, 사역자, 성도는 누구든지 무료로 회원가입하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드림원격평생교육원에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독서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글쓰기. 토의토론, 방과후지도, 인성지도, 진로적성, 자기주도학습코칭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북카페작은도서관 설립세미나의 노하우 아낌없이 공개하는 무료세미나☆

71차 세미나 1214() 72차 세미나 1218() 경기도 광주 청림교회에서 열어!

()한국복지목회협의회는 작은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감에 따라 1214() 제71차, 1218() 72차 북카페작은도서관 설립세미나를 경기 광주 청림교회에서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부흥과 성장의 모멘텀을 찾기 원하는 교회와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설립컨설팅, 무료세미나 문의 010-3297-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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