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학교와 푸른나무학교의 시범수업 참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유미호 소장)은 "결말 없는 페스트19 X 살림 프로젝트"의 환경+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열린수업 참관 신청을 받는다고 알렸다.
이야기학교와 푸른나무학교(요한기독학교)에서 시범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통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이야기학교의 수업 현장을 참관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 일시: 2022년 10월 19일 오후 2:00~3:40
- 장소: 이야기학교 (위치와 수업공간은 신청자들에게 추후 안내합니다)
- 참관 내용: 이야기학교 6차시 마지막 수업
- 참관 신청(선착순 5명):
https://docs.google.com/forms/d/1GzEUh0BXtJpv32TTs1QC2FVCovtx6O8T_e9EQShHlvE/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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