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대를 살아가는 녹색교회 세우기 프르젝트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과 이음사회문화연구원은 지구와 우리 신앙을 잇는 <2023'지구와 신앙, 다시 잇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와 말씀, 교회 아카데미',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과 이음사회문화연구원이 함께 하는 것으로 지구와 우리의 신앙을 잇는 교육으로 준비되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녹색교회를 세우는 생태영성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나누는 리트릿과 4번에 걸친 온라인 줌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를 살리는 교회적 사명이 절실한 이 때 함께 하셔서, 각자의 지구에 대한 신앙적 태도와 현실을 살핌으로써, 새로운 눈으로 창조세계를 바라보고, 예수님과 성경 속에서 탄소중립을 향한 녹색/기후 교회의 다짐과 전략을 수립하게 되길 바란다.

특별히 12일로 진행되는 워크숍 겸 리트릿 때는, 창조세계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녹색/기후 교회의 사례들 듣고 나눌 뿐 아니라, 기후위기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공동체의 영성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환경재앙의 시대를 새로운 소망으로 극복하고 변화하는 일에 교회와 성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 미리 나누는 탄소중립을 위한 교회를 위한 교육실천 자료

 http://eco-christ.com

 

 

- 일 시 : [오프라인] 623 - 24(-),

[온라인] 627- 718() 매주 화요일 저녁 7:30-9:30

- 장 소 : 오프라인(쌍샘자연교회, 6/23-24),

온라인(ZOOM, 6/27-7/18)

- 참가비 : 무료 (자료비 15,000/ 워크숍&리트릿 별도 - 추후 공지(선착순 20명 이내, 차량 및 식비)) ---> 우리은행 1005603661557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 입금시 '000말씀

- 신청 : https://forms.gle/YeFBigN2j6g7xZ4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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