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효목사. 1983년 2월 스위스 사역시작, 취리히 중앙교회, 바젤한인교회, 인터라켄 쉼터교회 담임. 총신대학교신학 대학원졸업, 스위스한인교회 홈페이지 www.koreanchurch-swiss.com
김정효목사. 1983년 2월 스위스 사역시작, 취리히 중앙교회, 바젤한인교회, 인터라켄 쉼터교회 담임. 총신대학교신학 대학원졸업, 스위스한인교회 홈페이지 www.koreanchurch-swiss.com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16: 13-19)“

 

1. <기독교>는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 <예수 그리스도><구원의 주><믿고 고백>하는 종교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헬라어><그리스도(Χριστός)>기름부음 받은 자<구원자(救援者)>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이시고, <구주(救主)>시라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17)“

 

하나님께서 2천여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신 사건은 <죄와 사망의 권세>아래 살아가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주신 크고 놀라운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 글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 15:11-13)“

 

<알렉산더 플레밍(Sir Alexander Fleming, 1881.8. 6- 1953. 3. 11)>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생명공학자>이며, <세균학자>입니다.그는 <페니실린(Penicillium notatum)>을 발견하여 인류의 <질병퇴치>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그의 <페니실린> 발견으로 그때까지 치료하기 어려웠던 <세균성 질병>들을 손쉽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습니다. 이에 대한 업적으로 <알렉산더 플레밍>1945<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하루는 사람들이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박사님, 박사님께서 지금까지 발견한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당연히 이런 답변이 나올 줄로 기대했습니다. „그야 물론 <페니실린>이지요!“ 그러나 그는 잠시 생각을 한 후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내 일생 중 가장 위대한 발견은 내가 <죄인(罪人)>이요, <예수>께서 <나의 구세주>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도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면, 그는 실제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또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해도 <>이요,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게 없으면, 그는 실제로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자입니다.

 

고대 <로마 시대>의 한 <유대 청년>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신의 섭리>를 그린 할리우드의 대 서사시 <벤허(Ben Hur)><윌리엄 와일러(William Wyler)>에 의해 영화화된 작품으로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1500만 불의 제작비, 10년의 제작기간, 연인원10만 명의 출연진, 1년여의 촬영기간, 지구를 한 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의 필름소모 등 제작기간 동안 모든 면에서 대기록을 세운 영화입니다. 대사를 한마디 이상 하는 인물만도 496, 하이라이트인 15분간의 전차 경주 신을 위해 15천명이 4개월간 연습했다는 <전설적인 기록>도 남겼습니다.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무려 11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바다에서의 격전><전차 추적 씬>은 영화사에 빛나는 명장면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자는 남북전쟁의 영웅인 <루이스 월레스(Lewis Wallace)>입니다.

유명한 장군이면서 동시에 문학의 천재인 <월레스>는 그의 친구인 무신론자 <로버트 잉거 솔(Robert Ingersoll)>의 제안을 받아, <기독교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책을 써 인류가 그리스도에게 매어있는 굴레로부터 영원히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월레스>는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고, 팔레스타인에 가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행적을 일일이 답사했으며, 그런 다음 그가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기독교><허구의 종교>임을 주장하는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책의 제1장을 마치고 제2장의 첫 페이지를 쓰다가 더 이상은 계속할 수 없어 쓰기를 중단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부르짖어 고백을 했습니다. „주여! 당신께서는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의 신성(神性)>에 대한 <확실성(確實性)>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2주 후부터 그는 소설 <벤허>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부제는 <그리스도의 이야기(A tale of the Christ)>였습니다. 이 소설은 1880년 출판과 동시에 200만부나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여러 차례 연극, 영화화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쓰인 <예수의 생애>를 다룬 저술 가운데 <가장 위대한 소설>로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만이 가장 고상하기에, 그 밖에 세상에 모든 것들을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의가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 3:7-9)“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2. <기독교><십자가의 종교>입니다.

공의(公義)로우신 하나님은 반드시 <인류의 죄><심판>하십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2-15)“

 

그런데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살아가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셨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사랑의 하나님>께서 <죄의 비참> 가운데 처해 있는 <인류>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6-18)“

 

그러기에 <사도 바울><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서신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4)“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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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독교><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믿는 종교>이기 때문이요, <사랑의 윤리><중시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구주(救主)>로 보내신 것은 바로 당신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낸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 14:9-10)“

 

하나님의 이 사랑을 아는 <그리스도인><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4:11)“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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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독교><용서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의 죄><용서>하시고, 당신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값>을 치러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그러기에 예수님은 우리의 그 어떤 죄든 다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 찌라도 눈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1:18)“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믿음>으로 <죄 문제 해결>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듯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4-15)“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사람이 몇 번까지 용서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 (마태복음 18:21-22)“

 

<베드로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의 의미는 용서하되 끝까지 용서하라!‘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거듭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35)“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5. <기독교><희생의 종교>입니다.

<사랑의 본질> <아가페(ἀγαφή)><희생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원히 살리시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희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주님의 사랑>을 아는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본받아 이 <희생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3:13-14)“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김정효 목사 사진 제공

 

6. <기독교><말씀의 종교>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3)“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계시(啓示)>하는 이 <말씀><진리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며, <능력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 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2-13)“

 

19855월 어느 날,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학위수여식에 낮 선 동양인 한 사람이 감격적인 눈물을 흘리며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이름은 <전재경>, 나이는 50세였는데 특별히 그가 눈길을 끈 것은 여느 사람들과는 달리 맹인이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충남 부여에서 목수였던 아버지의 25녀 중 여섯째로 태어나 정상적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그가 7살이 되던 해 당시 유행하던 안질을 앓다가 그만 실명하고 만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에게 고통과 불행의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울 <맹아학교>에 입학한 그는 좌절과 고통의 운명을 견뎌내며 열심히 공부하여 <건국대> 역사지리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그는 많은 장애가 있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대학에서 주는 장학금까지 받아가며 학업을 계속했습니다. 그는 학업을 위해 뉴욕의 복잡한 지하철을 세 번씩이나 갈아타면서 20년간이나 <맹인전용도서관>을 왕복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50세가 되던 해인 1985년에 <철학박사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공부하던 중 그의 아내 <에드나>를 만나 결혼을 했는데, 아내의 신앙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그의 <학문 연구>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생의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그가 확신 가운데 믿고 의지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그가 존재하는 이유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성경>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이처럼 <성경>은 읽는 사람에게 <영적 감화>를 주고, 모든 장해를 능히 극복하고 승리케 하는 <영적 능력>을 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6-17)“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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