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MC] 황영복 목사, “개인도 기업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면 책임지심을 경험해”
제72회 TBMC 수요 사역 예배가 지난 19일 본푸른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 대표 기도를 맡은 최양규 장로(로제AI 부대표)는 “한해의 결실을 맺는 이때 좋은 성과들로 가득 채워주옵소서. 일터가 건강하고 생기가 넘쳐나야 경기가 살아나며, 부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음에 기업하는 일꾼에게 지력과 체력, 명철을 더하게 하시며 목표를 이뤄 감사가 넘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작금의 세계는 경제적 어려움과 전쟁과 기후변화 등 하나님의 도우심을 더욱 갈망하며 합심하며 기도합니다. 자국의 이익과 우선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