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이겨낸 29년차 힐링 마술사 최정한, AI·블록체인 혁신으로 ‘상처를 사명으로’ 바꾸다
마술과 AI, 두 분야 모두에서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29년차 마술사 최정한을 만났습니다. 그는 마술사이자 IT·블록체인 산업의 개척자로서,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국경없는마술사회 이사장, 한국마술문화협회 상임이사, 한국마술학회 감사, KBS스포츠예술과학원 마술계열 총괄지도교수, 한국일자리창출산업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는 마술과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낼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술사이자 기술인으로서 걸어온 그의 여정, 그리고 다가올 기술의 시대에 대한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Q: